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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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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결산이벤트 당첨 선물 도착했습니다. 티스토리 결산이벤트 당첨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다이어리와 묵직한 검정볼펜과 스티커들 입니다. 아마 500명 안에 들었나봅니다. 다음블로그는 몇년 했지만 티스토리는 겨우 1년 좀 넘었는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래사진처럼 다이어리와 세트로 검정볼펜이 왔구요. 다이어리 안쪽은 그냥 하얀 속지로 되어있어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크고 작은 스티커 2장씩이구요. 그래픽카드가 3장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용도가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겠는데 3가지 그림은 다 다르네요. 혹시 다이어리 책갈피로도 쓸수있을것도 같구요. 자그만 선물이지만 참 흐뭇합니다.
봄이 오려나 했더니.. 밤새 내린 엄청난 폭설. 눈치우기. 어제 친구랑 왕십리역에서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눈이 일찍 내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일찍 귀가했는데요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내리던 눈은 다 녹아버려서 무사히 귀가는 했었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밤새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려서.. 쌓인 눈두께가 10cm는 넘는것 같습니다. 습한 눈인지 눈의 무게도 엄청 무거워 눈치우기도 무척 힘이 들었답니다. 이번 겨울은 춥기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내려 힘들었는데 이젠 기온도 좀 올라가고 봄이 오려나 하고 있는데 뜻하지않게 눈폭탄이.. 정원의 나무들이 눈의 무게 때문에 휘어질 지경입니다. 일단 눈풍경을 담아주었구요. 설경이 멋지긴 하지요? 데크의 테이블과 의자에도 아주 두툼한 눈이불이.. 데크난간의 태양등에도 아주 소복히 쌓였습니다. 주차장과 길쪽에도....
2017년 티스토리 결산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가꾸기를 좋아해서 꽃사진을 올리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었구요 다음블로그에서 몇년 블로깅을 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와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 넘은 티스토리 일년차 입니다. 블로그 활동 결산은 이번에 처음 해보는거라 좀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후한 평가를 해주신것 같아 감사하고 올해도 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겼답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570223 아파트 베란다에 화분들이 꽉차게 꽃식물들을 키우다가 정원에 꽃식물을 심어보고싶은 꿈이 있어 이년전에 양평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제꿈을 펼쳐보고 있는중입니다. 상위1%댓글부자, 200+포스팅, 취미, 20만+방문자, 1년차 블로그, 상위3%공감부자, 친절한 ..
(커피강의) 마을회관에서 있었던 명재석 바리스타의 커피강의 - 커피원두 로스팅, 커피 내리기 양평집으로 이사온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마을행사에는 한번도 참여하지못했습니다. 남편이 마을대동계나 마을청소에는 참여를 했지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요. 최근들어 보니 마을회관에서 여러가지 배우기 같은 행사가 있는것을 알았는데 며칠전 제로제카페의 명재석 바리스타의 커피강의가 마을회관에서 열린다고해서 처음으로 참석을 해봤습니다. 제대로된 커피강의를 들으려면 가격도 만만찮고 시간도 그렇고.. 커피에 대해 맛보기라도 하려고 참석했는데 아쉽게 저의 사정상 끝까지 하지를 못했네요. 마을회관에 오전10시에 모여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명재석바리스타께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핸드드립커피의 맛을 보여주셨구요. 명재석바리스타가 직접 핸드드립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커피원두가 물을 머금도록 조금씩 물을 부어..
(양평 용문 - 우리동네) '주말엔 숲으로' 촬영팀이 우리동네에서.. - 2017.4.19 조용하고 한적한 양평집 우리동네에 지난달 촬영팀이 왔었답니다. 하늘을 날며 촬영하는 드론도 잉잉거리며 집주변을 날아다니기도 했구요. 알고보니 TvN의 '주말엔 숲으로' 촬영팀이 왔더군요. 우리집 뒤 산쪽으로도 몇집이 있는데 그중 제일 윗쪽집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하는 구경을 하려고 남편과 함께 슬슬 올라가봤습니다. 부부와 아이 넷이 사는 집인데 아빠는 우리동네에서 카페를 하시지요. 카페의 커피와 화덕피자가 맛있어서 몇번 가기도 했었답니다. 그 집으로 올라가보니 한창 촬영중이었고 주상욱과 주인장이 배드민턴도 치구요.. 우리집 뒤 산으로 올라가며 담은 전경 입니다. 산속 풍경이 아름답지요? 지난달 이어서 아직 벚꽃이 남아있었습니다. 여기는 산속이라 평지보다 꽃이 좀 늦답니다. 올라가며 다른 집들도 담아..
올겨울 들어 최대 폭설 - 눈치우기 양평에 올겨울 들어 최대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밤늦게 까지 눈이 내려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보니 엄청난 눈이 왔네요. 다행히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아서 빨리 녹을것 같지만 주차장과 길과 데크의 눈은 치워줘야 한답니다. 남쪽은 비가 왔을테고 위쪽으로 올수록 눈이 왔을테니 어제 고향에서 설을 쇠고 귀경하는 차량들이 고생 많았을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와보니.. 설국이 따로 없네요. 데크의 나무테이블에 솜처럼 덮힌 눈. 아마 족히 10cm는 넘는것 같아요. 눈에 발자국 남기지않고 여기 저기 사진으로 담아주었습니다. 눈에 발자국이 나면 눈치울때 눈삽으로 잘 밀어지지가 않는답니다. 눈발자국이 단단히 눌려 얼어붙어서.. 남편은 앞의 주차장과 길의 눈을 치우고 저는 데크의 눈부터 치우고 나..
설차례상 - 2017년 설날 차례 지내기 오늘 설날 입니다. 다들 가족친지들 오붓하게 모여 아침에 조상을 기리는 차례를 지내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지요? 며칠전부터 장만하여 준비하고 어제 하루종일 음식을 만들어 아침에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잊었던 과일 한가지 추가하여 위치를 좀 바꾸구요.. 윗대 조상님 한분을 먼저 모시고 차례를 지냅니다. 다음은 우리아버님을 모시고.. 메와 탕과 도죽(가운데 큰생선)을 바꾸고 차례를 지냅니다. 아들들의 절이 끝나면 며느리들, 손녀들이 절을 올리구요.. 모두 모여앉아 음복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철상을 합니다. 차례상을 포스팅 한건 처음인데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
올겨울 들어 첫폭설 어제 새벽부터 오전까지 폭설이 내렸습니다. 올겨울 들어 첫폭설인데요 강원도 쪽은 정말 많이 왔고 여기 양평도 제법 많이 왔습니다. 눈이 거의 그치자마자 나가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데크 나무테이블과 의자에 쌓인 눈이 5cm는 넘어보이지요? 데크 난간과 태양광등에도.. 생울타리 측백나무들에도.. 소나무도 가지에 눈을 함박 이고 있어요. 제 발입니다. 눈에 푹푹 빠진.. 측백나무에 쌓인 눈이 참 이쁘네요. 뒷쪽 산의 눈풍경도 멋지고.. 구름사이로 해가 희미하게 보여서.. 폭설이라 할만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