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샌드위치, 토스트, 디저트

(35)
입이 심심할때 한번씩 쪄먹는 쑥개떡 우리집이 산으로 좀 올라온 곳에 있다보니까 봄되면 집주변에 깨끗한 쑥이 천지 입니다. 작년봄에 여러차례 쑥을 뜯어서 여린 쑥은 깨끗이 씻어 냉동보관 하였다가 수시로 쑥국을 끓여먹구요 좀 큰 쑥은 쌀가루와 반죽을 해서 동글납작하게 해서 냉동보관 했다가 한번씩 입이 출출할때 찜솥에 쪄서 쑥개떡으로 쪄 먹습니다. 입이 심심해서 쑥개떡을 쪄봤습니다. 찜솥에 쪄낸 쑥개떡 입니다. 쑥개떡 반죽은 2가지로 했는데요 아래는 제가 집에서 그냥 반죽한것입니다. 쑥을 데쳐서 절구에 콩콩 찌어서 쌀가루와 섞어 반죽해서 동글납작하게 빚어주었습니다. 소금간만 살짝 했습니다. 아래는 이웃분이 데친 쑥과 쌀을 가져가서 방앗간에서 반죽해온걸 한덩어리 주길래 역시 동글납작하게 빚어 냉동보관 했습니다. 냉동 쑥개떡 반죽한걸 물이 끓는 찜..
설차례상에 올릴 약밥 만들기 오늘 아침에 설차례상에 올릴 약밥을 만들었습니다. 차례상에 약밥은 올릴때도 있고 안올릴때도 있었지만 이번엔 오랫만에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재료: 찹쌀4컵, 밤10개, 대추25개, 호두 한줌, 잣 한줌, 참기름, 밥물(대추물3.5컵, 비정제설탕1컵, 간장3큰술, 소금1작은술, 계피가루1작은술, 참기름1큰술), 찹쌀은 하루밤새 물에 담가 불리고 어제 밤에 대추 씨를 빼고 밤도 껍질을 까두었어요. 대추씨를 끓여서 대추물을 만들어 두었구요.. 대추씨를 달여서 대추물을 만들어 두었어요. 아침에 불린 찹쌀을 채에 걸러 물기를 빼고.. 찹쌀 4컵 입니다. 밤, 대추, 호두를 썰어주었습니다. 고명으로 얹을 대추를 돌돌 말아 썰어주구요. 찹쌀이 4컵이라 밥물을 만들어 붓는데 대추물3.5컵, 비정제설탕..
설 차례상에 올릴 들깨강정 만들기 설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들깨강정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들깨는 우리 식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리에는 잘 쓰지 않게 되어서 찾아보니 쓰고 남은 들깨가 450g이 남아 있네요. 몸에 좋은 들깨를 많이 먹이고 싶은데 싫어들 하니.. 다행히 남편이 들깨강정은 잘 먹는답니다. ^^ 들깨를 깨끗하게 씻어서 채반에서 물기를 뺍니다. 웍에서 중불로 들깨를 볶습니다. 들깨는 참깨와 달리 어느정도 볶아졌는지 잘몰라서 타닥타닥 소리가 나면 불을 줄여 볶으면서 몇알씩 잘 볶아졌나 먹어보며 볶으니 되더라구요. 잘 볶아진 들깨를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웍을 깨끗이 닦아 물엿(조청):설탕=2:1 이 되게 넣고 중불에서 녹여줍니다. 절대 젓지말고 웍을 살짝 기울여 흔들어가며 녹입니다. 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