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페소) 로마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에페소 - 원형극장, 셀수스도서관, 하드리아누스신전, 아고라
터키여행 5일차에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를 보고 숙소인 호텔로 와서 쉬었는데요 호텔방에서 내다보이는 수영장 풍경입니다. 수영복을 지참하면 수영장에서 온천욕도 할수있다고 했지만 너무 피곤했기에 샤워만 하고서 쉬었구요.. 또다른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양고기를 잘한다는 식당을 섭외해서 저녁은 호텔부페를 간단히 먹고 양고기를 먹으러 갔었지요. 양고기가 신선해서인지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터키여행 6일차.. 아침에 일어나 호텔조식부페를 먹은뒤 짐을 챙겨나와서 버스를 타고 2시간반정도 걸려 에페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즈미르주의 셀주크에 있습니다. 출입구에서 티켓팅을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에페소(에페소스)는 소아시아의 에게해연안에 위치한 고대그리스의 아테네에 의해 ..
여행/해외여행
2018. 8. 2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