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 아이발릭) 에게해가 보이는 쉐이탄소플러스의 카페, 휴양도시 아이발릭의 HALICPARK호텔 터키여행 6일차에 로마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에페소를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패키지여행에는 흔히 있는 쇼핑코스를 거치고, 원래 계획되어있는 포도주마을 쉬린제 대신에 에게해가 내려다보이는 카페가 있는 쉐이탄소플러스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발릭의 호텔 가까이 있는곳이라 시간여유를 좀 주어서 기념사진도 찍고, 카페에 앉아 터키맥주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스차창밖으로 에게해가 보입니다. 여기는 올리브나무가 아주 흔하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조식, 석식 부페에도 어김없이 크고 작은 올리브들이 나왔구요. 점점 산위로 올라가고 있어요. 야트막한 산위로 올라가 주차하니 몇개의 카페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실내보다는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을 선택했구요. 에게해가 보이는 전망좋은곳에서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