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안탈랴) 토레스산맥 풍경, 산중 휴게소, 안탈랴의 호텔 B BUSINESS
터키여행4일차에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랴로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6시간 소요된다고 했는데요, 요 앞글에서 이동하는 도중 캐러반사라이가 있는 휴게소에서 쉬고, 점심을 먹기위해 현지식당으로 이동해서 터키식피자인 피데를 먹었다고 소개드렸지요. 다시 버스를 타고 안탈랴로 이동하는 길은 아주 높은 토레스산맥을 넘어야 했습니다. 터키가 땅덩어리가 넓어 지평선이 보이나 했더니 여기는 또 아주 높은 산맥이.. 황량하던 카파도키아 쪽의 지형과는 다르게 점점 산이 보이고 큰나무들이 보이기시작하고.. 아직은 반쯤 섞인 풍경입니다. 산을 넘어가는 고속도로라 이런 풍경도.. 갑자기 암벽들과 키큰 나무들이 보이기도 했구요.. 멀리 호수인지 강인지.. 암벽들과 나무들이 이곳이 산악지대라는걸 보여주고 있네요. 카파도키아와는 전혀 다른..
여행/해외여행
2018. 8. 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