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670)
노란 죽단화가 화사합니다. 봄에 노란 겹꽃으로 피는 죽단화가 요즘 화사합니다.낙엽활엽관목으로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을 잘해서 무리지어 풍성하게 피는데 우리정원이 좁은 관계로 수형관리를 하고있어서 만개하면 노란 꽃다발 같은 형상 입니다. 장미과 황매화속으로 전국에 분포하며 줄기가 녹색 이고 잎은 겹톱니가 있는데 꽃이 홑꽃인 황매화 와는 잎, 줄기로는 구별이 어렵고 꽃으로 구별이 됩니다.정원에는 죽단화를 많이 심고있는것 같아요. 가지끝마다 노란 꽃망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죽단화 노란 겹꽃이 초록잎과 잘 어울리지요? 황매화는 노란 홑꽃 이고 죽단화는 노란 겹꽃 입니다. 막 피어나는 모습도 이뻐서.. 수형을 커다란 꽃다발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화사한 복사꽃이 피었습니다. 화사한 복사꽃을 보고싶어서 정원에 결실주 복숭아나무를 심은지 올해가 2년차 인데 나무가 아직 어려도 복사꽃들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백도가 열리는 복숭아나무 인데 꽃이 크고 꽃색은 살짝 연분홍색 입니다.작년에 꽃은 피었지만 첫해라 하나도 못따먹나했더니 어쩌다 하나가 열려 맛은 보았는데 올해는 2년차 이니 백도를 몇개는 따먹을수있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시 복사꽃이 화사하고 이쁘네요.마음을 흔들만 하겠습니다. 결실주를 구입해 심어주었는데 수형이 이미 잡혀져 있습니다.나무가 어려도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복숭아나무는 꽃색이 개복숭아, 백도, 황도가 살짝 다른것 같습니다.백도가 꽃색이 좀 연한듯 합니다. 갓피었을때는 연분홍 인데 점차 중심부가 붉어지고 더 화사해지네요. 나무 수형이 과수용으로 이미 잡혀져있..
대엽풍란이 처음으로 꽃을 피우다 집에서 키운 소엽풍란, 석곡은 꽃을 피운적이 있지만 대엽풍란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화원에서 꽃대 올린걸 구입해서 꽃을 본적이 있지만요..서늘한 현관에 두고 월동을 시켰는데 대엽풍란 3포기 합식해놓은것 중에서 하나만 꽃대를 올렸습니다.향기는 좀 약하지만 꽃잎의 무늬가 선명하고 이쁘네요. 꽃줄기 하나에 꽃송이가 5개가 달렸습니다.어쩜 꽃무늬가 이리 선명하고 이쁜지..소엽풍란을 풍란 이라 하고 대엽풍란을 나도풍란 이라 부른다네요. 꽃대를 올렸기에 동향창가에 데려다놓았다가 개화를 시작하길래 거실 테이블 위에 놓았습니다. 5년전에 화원에서 꽃대 올린것보다 꽃무늬가 더 선명합니다.그러고보니 대엽풍란꽃을 5년만에 보는거군요, 제주도와 전남 일부지방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라 실내월동 시켜줘야합니다. 이제 대엽풍란도 꽃을..
향기 좋은 라일락이 보라, 흰꽃을 피우고 있어요 정원에 3종류의 라일락이 있는데 먼저 보라색 라일락이 피기시작했고 뒤따라 흰라일락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정원의 꽃들 중에서 라일락의 향기가 제일 진하고 좋은것 같네요.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진한 라일락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것 같아요. 라일락은 관목 이라 키가 그리 크지않고 아래에서 새줄기가 많이 나와서 포기나누기나 삽목으로 개체수를 늘이고 지인들에게 분양도 꽤 했습니다. 보라 라일락에 이어 흰라일락도 이제 피기시작했습니다.꽃송이가 완전 흰색 이어서 참 깨끗해 보입니다. 향기는 똑같이 아주 좋구요.. 우리정원의 보라 라일락은 키워보니 잎도 꽃도 키도 다른 라일락 보다 좀 작아보입니다.라일락도 종류가 많은것인지..정원에 또다른 라일락이 있는데 미스김라일락 입니다.이 라일락들이 거의 질때쯤 미스김라일락이..
색색의 화사한 튤립들 갑자기 따뜻한 봄날이 찾아와서 정원의 모든 꽃들이 앞다퉈 피고있습니다.화단 한쪽 튤립꽃밭도 색색의 화사한 꽃을 피우고..역시나 튤립은 눈길을 끄는 봄꽃 입니다.튤립이 소모성 구근 이라서 몇년전에 많이 심어두었던 구근들이 거의 퇴화되어 작년가을에 분홍튤립을 사다 옆에 심어주었더니 화사한 튤립꽃밭이 되었습니다. 원래 있던 노란 겹튤립과 빨간 튤립인데 색감이 참 이쁘지요?튤립구근은 왜 번식이 잘안되고 퇴화하는지 아쉽네요.그래도 노란겹튤립은 작년에 한송이 피었었는데 올해는 2송이가 피어서 다행입니다. 작년가을에 사다 심어둔 분홍튤립 핑크임프레션 입니다.잎과 꽃대는 튼실한데 색감은 좀..잎이 시들고나면 캐서 보관해두었다가 가을에 고루 섞어서 심어봐야겠습니다. 막피어나려는 모습은 이쁘네요. 역시 꽃은 막 피었을때가..
정원의 명자꽃이 피었습니다. - 산당화, 흑광, 대황금 봄이 갑자기 찾아와서 정원의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는듯합니다.정원에 명자나무가 3종류가 있는데 제일먼저 주황색꽃이 피는 산당화가 피었습니다.가시가 있는 명자나무 이고 주황색 꽃이 수줍은듯 속에 숨어서 피기에 이쁜 꽃을 보려고 위쪽 가지들을 많이 전지해줘야 합니다. 명자꽃은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도 이쁘고 활짝 피어도 다소곳이 피어서 참 화사하고 이쁜것 같아요. 삽목도 잘되어 전지한 가지를 삽목해두었다가 지인들에게 분양도 하였습니다. 꽃이 전전년지에서 피기에 가시있는 위쪽 가지를 전지해주어서 오래 키운것이지만 키는 그리 크지않습니다. 명자나무 흑광 입니다.가시가 없고 꽃이 검붉은색이고 활짝 피어납니다.잎도 붉은기가 좀 있구요.. 꽃이 산당화랑 느낌이 좀 다르지요? 가시가 없지에 위로 쭉 뻗어올라가는 ..
빨간 피자두가 열리는 자엽자두나무 꽃 정원에 종류가 다른 자두나무가 몇그루 있는데 자엽자두나무가 제일먼저 꽃을 활짝 피워 포스팅합니다.자엽자두나무는 속살까지 빨간 피자두가 열리고 잎은 자색 이고 꽃은 살짝 연분홍색으로 다른 자두꽃과 달리 뭉쳐서 피지않습니다.거의 만개했는데 유실수꽃들이 참 이쁜것 같아요.유실수들은 봄에 화사한 꽃을 피우고 나중에 열매까지 수확하니 정원에 심으면 좋은 나무들 입니다. 잎도 자색으로 녹색 일색인 정원에 포인트가 되는 나무 입니다. 수령이 몇년된것으로 올해는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자람세가 좋아 매년 전지를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작년에는 피자두가 많이 열렸는데도 따먹지를 못했습니다.자두잎벌 이라는 해충의 피해를 입어서..그래서 올해는 미리 방제도 했습니다. 꽃은 막 피기시작할때 가장 이쁜듯합니다.다른 자두꽃은 흰꽃이..
다년초 포도송이 같은 무스카리 꽃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하는 다년초 구근식물인 무스카리가 청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구근식물 중에서 관리가 수월해 몇년새에 정원 여기저기에 자리잡았는데 위치에 따라 양지바른곳에 있는것들이 먼저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키가 나지막해서 화단가에 조르르 심어놓으면 이쁜데 봄이 되면 일찌감치 꽃대를 올립니다. 길게 자란 월동잎을 잘라주니 속에서 포도송이 같은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지중해지역이 원산지 이고 학명은 Muscari armeniacum 입니다.꽃말은 실망, 실의.약 50종이 있는데 우리정원에는 이 청보라색 무스카리 뿐 입니다.요즘은 다양한 꽃색의 무스카리도 보이는것 같아요. 매년 보지만 늘 신기스럽고 설레이는 봄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무스카리 입니다. 번식이 잘되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