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갑자기 찾아와서 정원의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는듯합니다.
정원에 명자나무가 3종류가 있는데 제일먼저 주황색꽃이 피는 산당화가 피었습니다.
가시가 있는 명자나무 이고 주황색 꽃이 수줍은듯 속에 숨어서 피기에
이쁜 꽃을 보려고 위쪽 가지들을 많이 전지해줘야 합니다.

명자꽃은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도 이쁘고 활짝 피어도 다소곳이 피어서
참 화사하고 이쁜것 같아요.

삽목도 잘되어 전지한 가지를 삽목해두었다가 지인들에게 분양도 하였습니다.

꽃이 전전년지에서 피기에 가시있는 위쪽 가지를 전지해주어서
오래 키운것이지만 키는 그리 크지않습니다.

명자나무 흑광 입니다.
가시가 없고 꽃이 검붉은색이고 활짝 피어납니다.
잎도 붉은기가 좀 있구요..

꽃이 산당화랑 느낌이 좀 다르지요?

가시가 없지에 위로 쭉 뻗어올라가는 가지를 전지를 안했는데
키는 그리 크지않습니다.
아래에서 새줄기가 많이 나오니 적당히 솎아내어야 합니다.
얘는 활짝 피니 다소곳한 느낌은 아니지요?


대황금도 피기시작했습니다.
살구색 겹꽃 이라 처음봤을때 완전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얘도 가시없는 명자 입니다.

살구색 겹꽃이 다글다글 붙어서 핍니다.
아직 어려서 꽃피우기 시작한지 이제 3년 되었습니다.

명자꽃들은 꽃봉오리때도 참 이쁘지요?


갑자기 찾아온 봄에 정원 한구석이 화사해졌습니다.
오른쪽에 명자 산당화도 있고..
블친님들 화사한 봄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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