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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정원식물

향기 좋은 라일락이 보라, 흰꽃을 피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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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3종류의 라일락이 있는데 먼저 보라색 라일락이 피기시작했고

뒤따라 흰라일락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정원의 꽃들 중에서 라일락의 향기가 제일 진하고 좋은것 같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진한 라일락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것 같아요.

 

라일락은 관목 이라 키가 그리 크지않고 아래에서 새줄기가 많이 나와서 

포기나누기나 삽목으로 개체수를 늘이고 지인들에게 분양도 꽤 했습니다.

 

보라 라일락에 이어 흰라일락도 이제 피기시작했습니다.

꽃송이가 완전 흰색 이어서 참 깨끗해 보입니다. 향기는 똑같이 아주 좋구요..

 

우리정원의 보라 라일락은 키워보니 잎도 꽃도 키도 다른 라일락 보다 좀 작아보입니다.

라일락도 종류가 많은것인지..

정원에 또다른 라일락이 있는데 미스김라일락 입니다.

이 라일락들이 거의 질때쯤 미스김라일락이 핍니다.

 

꽃송이도 작고 귀여운편..

이제 막 피기시작합니다.

 

꽃이 어느정도 피기시작하니 향기를 솔솔 풍깁니다.

정원을 거닐다보면 기분좋은 향기에 취해서..

 

유럽동부와 아시아 온대지역이 원산지 입니다.

한국에는 자생종 수수꽃다리, 섬개회나무가 있습니다.

 

거금을 주고 사다심은건데 몇년을 고생을 하다가 올해는 꽃을 제법 피운걸 보면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아래에서 새줄기도 많이 올라왔구요..

원래 외목대로 키운거라 화원에서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 외목대를 포기하니 많이 튼실해졌습니다.

외목대로 키우는건 인간의 욕심 인지..

 

흰라일락도 꽃송이가 통통해지고있고..

 

흰라일락도 피기시작..

 

라일락은 삽목과 포기나누기도 잘되어 몇그루 성공하였습니다.

정원의 여기저기 자리잡았고 지인들에게 분양도 하고..

 

이 보라 라일락은 키가 그리 크지않아 사람키 보다도작은듯합니다.

흰라일락은 키가 더 커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한창 향기로운 라일락향기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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