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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이 강남역 더플라잉팬 레드에서 있었습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브런치카페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지티타워 지하1층에 있지만 천장이 없고 뚫려있어 지하층 같지도 않는곳 입니다.

 

 

하늘이 보이는 바깥쪽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이렇게 세팅을 해주었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6명이 모였고 골고루 주문하여 나눠먹어보기로 했지요.

 

트러플 버섯돌이 리조또(18,000원)가 먼저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바나나 크리스피 프렌치 토스트(17,000원) 입니다.

 

다음은 에그베네딕트(연어선택, 17,000원) 입니다.

 

다음은 버섯매콤크림파스타(17,000원) 입니다.

 

다음은 더플라잉팬의 아침(17,000원) 입니다.

 

바나나크리스피프렌치토스트를 앞접시에 덜어와서..

 

샐러드도 하나 주문해서..

그릴드 로즈마리 단호박&리코타치즈 샐러드(18,000원) 입니다.

 

브런치카페는 처음이라 커피를 미리 주문해서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5,000원)인데 리필 되냐고 물었더니 한잔에 2,000원 추가라고 해서

나중에 2잔 더 리필 했습니다.

 

저는 이걸로 충분했으나 식성들이 좋은지 또하나 주문한

바나나 호두 리코타치즈 팬케이크(17,000원) 입니다.

 

앞접시에 덜어서..

 

한자리에 앉아서 느긋하게 이야기하며 커피까지 마실수있는 장소라 모임에 괜찮기는 한데

브런치메뉴가 우리입맛에는 좀 안맞는듯 합니다.

고루 주문하였지만 맛이 비슷비슷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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