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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지요?

저도 예전에는 냄새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들어가니 한번씩 먹고싶은 음식이 되었답니다.

 

오일장인 용문장에서 지난번에 청국장 큰 묶음을 사서

한번씩 끓일 양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지요.

그랬다가 생각이 나면 한번씩 이렇게 청국장을 끓여먹는답니다.

한번 끓일때마다 환기도 잘 시켜야 하구요.

그래도 이 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재료 : 청국장 2인분 끓일 양, 멸치육수(쌀뜨물에 손질한 멸치, 말린 대파뿌리,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어 끓입니다),

김치 썰은것 한줌, 대파1대, 마늘2톨, 청양고추 홍고추 1개씩,양파1/2개,표고버섯, 두부1/2모, 소금

 

쌀뜨물에 멸치육수를 내고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건더기중 표고버섯은 기둥만 떼어내고 썰어두구요..

 

김치 한줌 썰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도 썰고

양파도 썰고 마늘은 다져놓습니다.

표고버섯도 썰어놓구요.

 

냉동해두었던 청국장 1끼분을 해동해두구요.

 

쌀뜨물에 우린 멸치육수에 썰은 야채들을 다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야채들이 익으면 두부도 썰어 넣어주구요

 

마지막에 청국장을 풀어 넣어줍니다.

숟가락으로 저어가며 청국장이 골고루 잘 섞이게 해주구요.

청국장은 마지막에 잠깐 끓여내는게 맛이 좋고 풍미가 좋은것 같아요.

 

소금간을 해줍니다.

완성입니다.

찌개냄비 채로 바로 식탁으로..

청국장은 보글보글 막 끓여서 먹는게 제일 맛이 좋습니다.

가끔씩은 생각나는 청국장 끓이는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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