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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면 쌉싸래한 머위쌈이 입맛돌게하여 머위쌈을 몇번 먹어야 봄이 지나가는데요

이제 양평집 뒤곁에 심어준 머위밭에도 조금 머위가 번식하여

많지는 않지만 제일 큰잎으로 몇장 뜯어와 데쳐서 올해 첫 머위쌈을 먹었습니다.

머위는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에 좋고 항암 항산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재료 : 머위잎 한줌, 물, 소금1작은술, 쌈장, 멸치액젓장(멸치액젓, 고추가루, 마늘, 통깨)

 

텃밭머위잎이 아직 큰잎이 몇장 안됩니다.

식초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궜다가 깨끗이 씻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적당량 담고 소금1작은술 넣어 끓어오르면

머위를 넣어 2~3분쯤 데쳐냅니다.

 

데쳐낸 머위를 찬물에 씻어 쓴맛이 빠지도록 10분쯤 담가둡니다.

 

머위를 가지런히 모아 물기 짜내고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쌈장과 멸치액젓장으로 밥을 싸먹으면 쌉싸래하고 향긋한 맛이

입맛돌게 해주는 머위쌈 입니다.

 

봄철이면 몇번은 먹어야하는 머위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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