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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몇번 주문해먹는 겨울제철음식인 생굴을 주문하면서 꼬막을 같이 주문하였는데요

마침 연말에 양평집에 애들이 와있을때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생굴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고 꼬막으로 요즘 핫한 꼬막비빔밥을 해먹어봤습니다.

꼬막은 어떻게 먹어도 맛이 있는데요 삶아서 그냥 까먹어도 짭쪼름한게 맛이 있습니다.

꼬막의 효능은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고,

타우린 베타인 아스파르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줘서 혈관건강에 좋고 간건강에도 좋으며,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아 성장발육에 좋으며, 셀레늄이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고,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재료 : 꼬막2kg, 마늘4톨, 대파1/2대, 양념장(간장3큰술,매실청2큰술,고추가루3큰술,고추장1/2큰술,식초2큰술,

올리고당2큰술,참기름,통깨)

 

먼저 꼬막을 삶아야겠지요.

알토란 임성근의 꼬막 삶는법을 참조했습니다.

꼬막을 여러번 박박 주물러가며 깨끗이 씻습니다.

시간이 없어 따로 해감은 하지않았습니다.

꼬막은 깨끗이 씻으면 해감은 굳이 안해도 되더라구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 끓을려고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깨끗이 씻은 꼬막을 넣습니다.

 

 

 

 

나무주걱으로 한방향으로 저어가며 3분간 삶아줍니다.

 

 

 

3분이 지나자 꼬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네요.

 

 

 

삶은 꼬막을 그대로 채반에 받쳐 잔열로 더 익힙니다.

 

 

 

그사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다진마늘, 대파를 넣고 분량의 양념들을 넣어 잘 섞어둡니다.

다른때는 파간장양념으로 간단하게 무쳐먹는데 꼬막비빔밥을 할거라

임성근조리장의 레시피를 참조했습니다.

 

 

 

꼬막이 어느정도 식어 숟가락으로 꼬막을 까기시작하니

가족 모두 합세해서 꼬막을 까며 즉석에서 깐꼬막을 먹어가며..

삶은 꼬막을 바로 까서 먹으면 참 맛이 있답니다.

모두 합세해준 덕분에 꼬막까기가 금세 완료되었답니다.

 

 

 

그중 반이상 덜어내어 스텐볼에 담고 양념장을 부었습니다.

양념장이 좀 많은듯도 한데.. 무쳐가며 적당량 넣어도 좋겠네요.

 

 

 

잘 무쳐서 그릇에 담아 통깨를 뿌려 식탁으로..

 

 

 

각자 밥위에 얹어 요즘 핫하다는 꼬막비빔밥으로..

깜박하고 이쁜 사진은 못찍고.. 한번 숟가락으로 휘저은후에 아차 하고 찍어서..

 

 

양념이 좀 과했던것 같고 꼬막비빔밥은 야채가 좀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평소에 먹던 간단한 파간장양념으로 무친 꼬막도 맛이 괜찮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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