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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만물상이란 프로그램에서 황태로 콩나물찜을 하는걸 보게 됐습니다.

제사나 차례상에 꼭 오르는 황태라 몇개씩 냉동실에 남아있는데요

딱히 할만한 요리는 정해져있고 그러다보니 냉동실에..

황태를 처리할수있어서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이보은 레시피를 참조해서 적당히 가감 했습니다.

 

 

재료 : 황태1마리, 굵은 콩나물600g, 감자1개, 들기름(참기름)1큰술, 청양고추4개, 대파1대,

물2컵, 양념장(고추가루6큰술, 간장8큰술, 마늘2큰술, 생강술2큰술, 다진양파8큰술), 통깨, 소금, 후추

 

양념은 고추가루를 좀 줄였습니다.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었구요..

 

황태를 머리와 꼬리를 떼고 물에 적셔 물기를 대강 짜내고

지느러미와 가시를 발라내고 10등분 해주었습니다.

황태가 껍질이 없는 상태라 껍질에 칼집을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껍질이 있는거라면 껍질에 칼집을 넣어줍니다.

 

감자1개를 강판에 갈아 들기름이 없어서 대신 참기름을 1큰술 넣어 잘 저어줍니다.

 

황태에 감자 갈은것을 올리고 5분간 둡니다.

 

분량의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웍에 콩나물1/3을 깔고 위에 황태를 올려줍니다.

 

그위에 남은 콩나물을 다 올려주고

청양고추를 반갈라서 자른 면이 아래로 가게 올려줍니다.

 

물2컵을 붓고 4분간 끓여줍니다.

이보은레시피는 3분간이었는데 굵은 콩나물이라 4분간 끓여주었습니다.

 

콩나물을 옆으로 밀고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잘 섞어서 조려줍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어슷썰어 올려주구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완성 입니다.

 

넓은 그릇에 담아 통깨 솔솔 뿌리고 식탁으로..

 

냉동실에 남아있던 황태를 이용해서 오랫만에 콩나물찜을 먹어봤습니다.

감자를 갈아넣어 따로 전분물도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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