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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텃밭에서 따온 끝물고추로 일부 간장장아찌도 만들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담궈 삭힌고추를 만들었습니다.

고추가 많아 일차 만들고 이차로 만든게 아래사진인데요

요렇게 펫트병이나 유리병에 넣으면 누르는 도구가 없어도

소금물에 잠겨있어 더 좋은것 같네요.

 

 

텃밭고추를 식초 떨어뜨린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고추꼭지를 짧게 자르고 포크로 고추에 구멍을 내어주었습니다.

 

소금:물 = 1:10 으로 해서 냄비에 끓여줍니다.

 

잠시 팔팔 끓인 소금물을 부어줘야하는데

대신에 냄비에 바로 고추를 넣어줍니다.

 

접시로 소금물에 잠기도록 눌러주고 물 담은 그릇을 올려주었습니다.

 

완전히 식고나면 통에 담아 접시로 꼭 눌러주고 뚜껑을 덮어 상온에 둡니다.

 

이차로 만든것은 요렇게 페트병에 담아보았습니다.

눌러주지않아도 되니 편리합니다.

 

사나흘 뒤에 소금물만 따라내어 팔팔 끓인후 식혀서 부어줄거랍니다.

이렇게 저장해두면 삭힌고추는 양념에 무쳐먹기도 하고

칼국수에 다대기양념으로 써도 되고 동치미 만들때도 넣고..

쓰임새가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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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kangdante 삭힌 고추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2018.10.25 08:4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요즘 수확물 갈무리 하느라 바쁜데요 삭힌고추를 지금 준비해놓으면 두고 먹을수있으니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0.25 09:56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삭힌 고추가 여러모로 활용되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25 11:36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요즘 나오는 끝물고추로 삭힌고추를 만들어놓으면 두고 유용하게 쓸수가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0.25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아 이렇게 담으셨네요. 손이 많이 가네요. 2018.10.26 02:0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손이 많이 가지만 이맘때 해두면 두고 먹을수있는 삭힌고추 입니다. ^^
    삭힌고추, 말린 고춧잎, 고추장아찌, 등등 고추대에서 좋은 식재료가 많이 나온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0.26 10:04 신고
  • 프로필사진 Bliss :) 저두 동치미 만들려고 고추 삭혀야겠다 하며 리스트 적어뒀는데 역시!!! 저두 유리병으로 해요ㅎㅎ 고추 비싸서 소량만 하기도 해서요. 레시피 참고해서 잘 만들게요^^ 감사합니닷! 2018.10.28 06:51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소량으로 하면 유리병이 제격이네요. 이웃텃밭의 고추 덕분으로 양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두었답니다. ^^
    요즘 고추간장장아찌는 어느새 맛이 들어 작게 썰어 식탁에 올리면 입맛돌게 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8.10.28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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