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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한그루 심어준 삼색병꽃이 2년새 덩치가 엄청 커지고

꽃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병꽃나무들은 아주 쑥쑥 잘자라는것 같네요.

꽃봉오리가 호리병모양이라 병꽃나무라 불리우는데요

토종병꽃은 벌써 봄에 피었다가 졌는데 삼색병꽃은 이제부터 꽃피우는 여름꽃 입니다.

꽃봉오리가 하얗게 피었다가 점차 분홍색, 빨간색으로 바뀌기에

한번에 3가지 꽃색을 볼수있어 삼색병꽃이라 부른답니다.

 

 

잎도 진한 녹색이고 꽃색이 선명한 3가지색이라

아주 화사해보이지요?

 

2년전 자그만 화분 하나 사서 심어두었는데

아주 쑥쑥 자라 덩치가 이렇게나 커졌습니다.

가을이 되면 전지를 좀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병꽃나무(weigela)

학명: Weigela subsessilis L.H.Beiley

꽃말: 전설

쌍떡잎식물강> 산토끼꽃목> 인동과> 병꽃나무속

동아시아원산인 낙엽관목.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긴통꽃이 피는데

처음엔 황록색으로 피지만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길쭉한 병모양의 삭과로 9월에 익어서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 날개가 있다.

번식은 꺾꽂이나 씨앗으로 한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159 [꽃 뜰]

 

꽃도 가만 들여다보면 귀여운 감이 있어요.

 

올해는 꽃을 이렇게나 많이 피워줘서 정원이 화사해보입니다.

병꽃은 너무 잘자라 수형 잡아주기가 좀 어려울것 같은데요

전지를 잘해줘야겠습니다.

이래뵈도 작년에도 한번 전지를 해준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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