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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있는 서울집으로 한번씩 반찬을 해서 가져다주는데요

애들이 좋아하는 쇠고기장조림도 자주 해주는편입니다.

계란과 쫄깃한 버섯도 같이 넣어주면 더 좋지요.

장조림이지만 그리 오래두고 먹을수는 없으니 조금씩만..

다른 반찬에 비해 장조림은 빨리 없어지는것 같아요.

 

 

재료 : 쇠고기 홍두깨살 400g, 계란8개, 새송이버섯1 1/2개, 마늘10톨, 간장1컵, 귤발효액2큰술, 통후추

 

쇠고기는 소분해서 냉동해놓았던 홍두깨살로 해동해서

핏물을 씻어내고 토막내서 끓는물에 넣어 푹 삶아줍니다.

계란은 미리 실온에 내어두었다가 10분정도 끓여서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주구요.

 

푹 익힌 쇠고기는 꺼내서 잘게 찢어줍니다.

 

쇠고기 끓인 육수에 찢은 쇠고기, 계란, 새송이버섯, 마늘, 통후추를 넣어주고

간장, 귤발효액을 넣어 끓여줍니다.

간장은 맛을 보아가며 짭짤하게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잠시 끓여서 간이 배고 버섯과 마늘이 익으면 완성입니다.

 

락앤락통 2개에 나눠담았습니다.

애들에겐 수북히 많이.. 저희는 조금만..

 

이렇게 2그릇 나왔네요.

계란도 버섯도 맛이 있고 장조림국물도 밥비벼먹어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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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8.04.20 03:0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0 09:33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전에도 말씀드렸나 모르겠는데 쇠고기 장조림은 저희
    모친께서 잘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 음식입니다
    달걀은 넣지 않고 마늘,고추를 넣어 주셨는데 가끔 생각이 납니다

    문님의 장조림도 아주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입니다
    바깥 활동 유의해야겠습니다^^
    2018.04.20 07:29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옛날에는 고기 많이 해서 만든 장조림 이었지요.
    요즘은 계란, 버섯, 꽈리고추,마늘 등을 많이 넣고 하는 쇠고기장조림 이지요. ^^
    공수래공수거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0 09:36 신고
  • 프로필사진 무념 저는 장조림 킬러입니다.
    짭쪼롬한 장조림 하나면 밥 한그릇은 게눈 감추 듯 없어지지요..ㅎㅎ
    자수정님은 음식도 잘 하시고 화초도 잘 가꾸시고...
    재주가 참 다양하신 분 같아요.
    2018.04.20 08:36
  • 프로필사진 문moon 무념님 어렵게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조림을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양평집의 일상이 화초가꾸기와 삼시세끼를 챙기는 일이니까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ㅣ
    2018.04.20 09:40 신고
  • 프로필사진 흐미니 우아!!! 계란 장조림 좋아하는데.. 소고기도 넣으셨군요..
    정말 밥한그릇 뚝딱할 수 있겠어요..
    저도 주말에 장조림 만들어야겠네요~
    그럼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2018.04.20 09:3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한번씩 하는 장조림이 입맛 다시게 하지요.
    쇠고기도 계란도 버섯도 짭쪼름하게 맛있습니다.
    미니흐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0 09:43 신고
  • 프로필사진 행복한 요리사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겠네요.
    잘 배워 갑니다. ^^
    2018.04.20 11:11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네~ 쇠고기 버섯 계란 마늘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0 11:57 신고
  • 프로필사진 은이c 영양듬뿍 장조림이네요 ㅎ
    계란들어간게 넘 좋아요 워낙 좋아해서요 ㅎ
    후딱 먹어버릴것같은 비쥬얼이네요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0 11:1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장조림에 계란이 들어가면 더 맛있지요.
    사실 몇끼니 못먹는답니다.
    후닥 먹어버리지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0 11:59 신고
  • 프로필사진 욜로리아 소고기 장조림 반찬의 왕이죠~~^^
    계란 톡 눌러서 장조림 양념에 밥 쓱쓱 비벼먹으면~~~^^맛있겠어요
    2018.04.20 11:5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장조림에 계란 넣는거 애들도 좋아하더라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0 12:00 신고
  • 프로필사진 Bliss :) 오앙~ 쇠고기에 달걀, 새송이버섯까지 들어가서 정말 건강식이네요. 귤발효액까지 넣어서 잡내 없이 뒷맛이 깔끔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ㅎㅎ 실은 귤 발효액을 써본 적이 없기에 상상속으만요ㅎ 요즘 한국 꽤 덥다는데 튤립은 꽃 피었나요?^^ 여기는 아직두 눈내립니다아~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4.20 21:2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발효액들을 이것저것 조금씩 만들어두고 요리에 설탕 대신 쓰는데요
    귤발효액도 향도 있고 맛이 있어 요리에 넣으면 맛이 순화되는 느낌 입니다. ^^
    요즘 날이 덥기까지 해서 양평집에도 튤립이 피었습니다.
    색색의 튤립에 대한 글은 오늘날짜로 올렸지요.
    구경 오셔요~^^
    Bliss님 좋은 주말 되시구요..
    2018.04.21 11:54 신고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장조림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계란의 부드러운 맛도 고기의 씹히는 깊은 맛도 너무 맛있는 장조림일 거 같아요.
    2018.04.20 23:3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계란과 버섯이 들어가 더 맛이 있는 장조림 입니다. 이것저것 골라먹을수 있으니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1 11:56 신고
  • 프로필사진 로시난테를타고 와아 넘 맛있어보이는 장조림이네요 왠지 고급져보여요 음식이요 2018.04.20 23:41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감사합니다~
    장조림 자체가 고급진 음식이기도 하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1 11:57 신고
  • 프로필사진 우브로 아이들이 감동받을것 같아요~역시 엄마의 손맛처럼 그리운건 없겠죠^^
    정성가득한 장조림 잘보고가요^^
    2018.04.21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우리애들이 제손맛에 길들여져서 좋아하기는 합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018.04.21 11:57 신고
  • 프로필사진 Horang x 호랑 밥도둑이죠
    장조림 먹고싶어지네요
    잘보구가용
    2018.04.21 19:1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네~ 장조림은 어떻게 하든 맛있고 밥도둑이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21 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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