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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이사와서 텃밭에 달래구근을 몇개 심어놓은것이 이제 많이 번졌습니다.

수시로 캐먹을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은 캐서 먹을만은 하네요.

따뜻한 봄기운이 밀려오자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달래들이 푸릇푸릇 싹을 내었기에

봄향을 느끼려고 일부 캐보았습니다.

뭘 할까 하다가 달래전을 부쳐보기로 했지요.

한수저씩 부쳐 저녁밥상에 올린 달래전 입니다.

 

재료 : 텃밭 달래 한줌, 양파1/4개, 계란1개, 부침가루1큰술, 튀김가루2큰술, 물, 식용유

 

텃밭 달래를 캐어 물에 담궈두었다가 깨끗이 씻었습니다.

달래는 특히 구근부분을 잘 씻어야 합니다.

안좋은건 껍질도 벗겨내구요.

텃밭에서 바로 캔거라 얼마나 싱싱한지..

 

달래를 먹기좋게 잘라 스텐볼에 담고 양파를 잘게 썰어넣고

계란,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넣고 물을 적당히 넣어 반죽합니다.

부침가루에다 튀김가루를 섞어주면 더 바삭하게 전을 부칠수가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먹기좋게 한수저씩 떠서 부칩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접시에 담아 초간장과 식탁으로..

저녁반찬이 되었습니다.

봄달래향이 입안으로.. 텃밭달래라 향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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