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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무침이 밑반찬으로 꽤 인기가 있는데요

작년 늦가을에 말렸던 무말랭이와 고추잎이 있어서 불려서 무침을 해봤습니다.

지난번엔 남아있던 김장양념을 넣고 간단히 무쳐도 맛이 괜찮았는데

이젠 김장양념이 없으므로  멸치액젓을 넣고 무쳤는데 괜찮네요.

무말랭이 만으로도 괜찮고 고추잎이 들어가면 한맛더 있구요.

무말랭이가 되는과정에서 칼슘이 증가해서 골다공증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많고 소화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고추잎에도 좋은 성분이 많지요.

아직 무말랭이가 제법 남아있으니 한번씩 무쳐먹어야겠습니다.

 

 

재료 : 무말랭이 한줌, 다시마, 말린 고추잎, 마늘2톨, 대파1/2대, 멸치액젓6큰술, 고추가루3큰술,

물엿2큰술, 매실액2큰술, 통깨

 

무말랭이를 빨리 불리느라 뜨거운 물에 다시마를 넣고 한시간이상 불렸습니다.

 

말린 고추잎도 뜨거운 물을 붓고 불리니 금방 불려졌습니다.

 

스텐볼에 불린 무말랭이를 꼭 짜서 넣고 불린 고추잎도 꼭 짜서 잘게 잘라넣고

마늘 다진것 대파 썬것을 넣어줍니다.

 

멸치액젓, 물엿, 매실액, 고추가루를 넣고 잘 주물러줍니다.

 

통깨도 뿌려주구요.

양념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일주일이상 숙성이 되면 더 맛이 납니다.

 

한번씩 식탁에 올리면 젓가락이 자주 가는 밑반찬인데요

김치처럼 좀더 숙성이 되면 더 맛이 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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