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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례를 지내고 나면 남는 음식들을 질리지않게 먹는 방법이 관건인데요

삼겹살수육은 보통 다시 찜기에 쪄서 데워먹는 식이었는데 이번엔 좀 달리 해볼까 하고..

간장조림도 괜찮겠다 싶어 검색을 해보니 같은 생각을 한 분들이 많았네요.

그중에서 중국풍이 나게 삼겹살을 전분을 묻혀 후라이팬에 지지는 방법을 차용하고

간장 양념은 제 취향대로 했습니다.

남편이 평소와 다른 수육간장조림이라 좀 얼떨떨해 했지만요..

 

 

재료 : 삼겹살수육 400g, 전분3숟갈, 간장5큰술, 물엿2큰술, 올리고당1큰술, 물3큰술, 참기름1큰술,

생강술3큰술, 생강3편, 월계수잎2장, 통후추, 파슬리가루

 

냉장고에서 삼겹살수육 한덩이를 꺼내서 얇게 썰어줍니다.

 

웍에 기름없이 삼겹살을 전분에 묻혀서 앞뒤로 구워줍니다.

삼겹살이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두르지않아도 됩니다.

 

전분 묻혀 구운 삼겹살을 접시에 덜어내놓고.

 

웍에 간장, 물엿, 올리고당, 물, 생강술과 생강, 월계수, 참기름, 통후추를 넣고 끓으면

구운 삼겹살을 넣고 중불에서 조려줍니다.

 

앞뒤로 뒤집으며 조려주었습니다.

 

국물없이 조려지면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저녁반찬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중국풍이 나는 삼겹살수육 간장조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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