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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텃밭은 아주 작아서 고추모종을 2포기 밖에 심지않았기에

이런 요리는 기대할수 없는데

텃밭 넓은 이웃집에서 이젠 고추포기를 정리를 해야한다고

고추잎과 작은 고추들을 따가라고 해서 얻어온 어린 고추들로

밀가루찜을 해서 양념에 무쳤습니다.

고추밀가루찜을 언제 해도 되지만 그런건 좀 맵기에

이런 고추밀가루찜은 이맘때나 한번씩 해먹을수있는 별미 입니다.

바로 다음날 양평집에 손님들이 와서 이 고추밀가루찜이 아주 인기가 있었지요.

 

 

재료 : 어린고추, 튀김가루, 간장4큰술, 까마중발효액2큰술, 참기름1큰술, 고추가루1작은술

 

고추잎과 고추를 따로 분리하고

고추도 어린 고추와 부각으로 만들 조금 큰 고추로 나누고 보니

어린 고추가 요만큼 남았습니다.

이런 어린고추는 맵지않아서 밀가루찜을 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고추를 깨끗이 씻어두고..

 

아무 밀가루나 되지만 튀김가루가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튀김가루를 넣어 고추에 고루 묻게 해줍니다.

 

물이 끓는 찜기에 밀가루 묻힌 고추를 올리고 익힙니다.

 

고추가 익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스텐볼에 간장4큰술, 까마중발효액2큰술, 참기름1큰술, 고추가루1작은술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5~6분정도 익히니 잘 익은듯 합니다.

 

익힌 고추를 양념과 잘 버무려 줍니다.

 

완성입니다.

유리락앤락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요맘때 한번씩 먹을수있는 맵지않은 어린고추로 만든 고추밀가루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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