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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텃밭에 토란과 토란대를 수확하려고 심어놓은 토란이 아주 실하게 자랐습니다.

이웃집에서 와보고 토란은 아직 수확하려면 멀었지만

토란대는 겉줄기를 떼어내어 먹을수있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텃밭안쪽에 배추를 심을거라 햇볕도 들어가게 하려고 겉줄기를 떼어내

그늘에서 이틀동안 약간 말려서 껍질을 벗겨주고 삶아서 소포장해서 냉동보관해두었습니다.

육개장을 끓일때 넣거나 나물로 만들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육개장은 이제껏 말린 토란대를 써왔는데 해보니 생토란대를 넣어도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생토란대로 나물로 만드는건 처음 해봤는데 아삭하니 맛이 좋은것 같아요.

보통 들깨를 넣어 만드는데 우리식구들이 들깨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보통나물하듯이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껍질벗겨 데친 생토란대 한봉지, 참기름, 간장3큰술, 마늘1톨, 통깨, 물 약간

 

아래사진은 손바닥만한 텃밭에 심어놓은 토란인데요 아주 잘자랐습니다.

햇볕과 통풍을 위해 겉줄기들을 떼어낸 다음 찍어준것이구요

토란대는 그늘에서 이틀쯤 말리고 껍질을 벗겨야 잘벗겨진답니다.

토란대껍질 벗길때는 가려울수있으니 비닐장갑을 끼고 하시구요.

토란대가 양이 많지않기에 말리지않고 그대로 데쳐서 찬물에 씻어

소포장해서 냉동보관 했습니다.

 

이전의 요리과정사진이 없네요.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 다진것을 넣고 볶아서 마늘향을 내주고

데친 생토란대를 적당히 썰어넣고 볶아줍니다.

물 약간을 넣고 국간장 3큰술을 넣어 뚜껑을 덮고 잠시 익혀줍니다.

 

물기가 거의 없어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줍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생토란대나물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아삭한 식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들깨가 안들어간 토란대나물도 맛이 깔끔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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