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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에선 거의 삼시세끼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기에

점심은 주로 국수를 먹든지 토스트나 샌드위치도 해먹고

요즘은 햇고구마가 나서 고구마도 쪄서 먹기도 합니다.

TV에서 백종원이 식빵을 이용해서 식빵말이도 하고 컵빵도 만드는걸 보았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고싶어져서 집에 있는 재료로 참치마요도 만들고

베이컨도 감아서 식빵말이를 해보기로 했지요.

점심 한끼로 한번씩은 색다르게 먹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베이컨이 얼마 없어서 한장씩 말았더니 모양은 좀 그렇지만

베이컨이 짭짤하니 양을 줄이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재료 : 식빵4장, 베이컨4장, 참치150g, 양파1/2개, 마요네즈, 설탕1/2큰숟갈, 치즈2장

 

먼저 참치1캔을 따서 국물은 따라버리고 그릇에 담습니다.

양파1/2개를 잘게 다져넣고 설탕1/2숟갈 마요네즈6숟갈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참치마요가 완성되었습니다.

참치마요는 샌드위치에 넣어도 되고 김밥 만들때 넣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식빵을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줍니다.

식빵이 견과류가 들어간 곡물빵이라 색갈이 좀 그렇지요?

 

식빵에 치즈1/2장씩 놓고 참치마요를 적당히 올리고 돌돌 말아줍니다.

끝부분은 잘 붙으라고 마요네즈를 발라주었습니다.

 

요렇게 돌돌 말아줍니다.

 

TV에선 베이컨을 2장씩 감았는데 저는 한장씩만 감았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식빵말이를 올리고 돌려가며 베이컨이 익게 구워줍니다.

완성입니다.

하는김에 식빵4장을 했더니 양이 너무 많네요. 2장만 할걸 그랬습니다.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주었어요.

따뜻한 차랑 먹으니 괜찮은것 같아요.

가끔 한번씩은 괜찮은것같은 베이컨식빵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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