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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 둘쨋날 아침에 주문진해변, 향호둘레길을 산책하고 

친구네집에서 쉬다가 점심을 회로 먹기위해 소돌항으로 나왔습니다.

소돌항의 활어회판매장에서 주문을 한후 근처에 소돌아들바위가 있다는 친구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특이한 바위들이 있었는데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았다고 하네요.

 

아침에 산책을 했던 주문진 소돌해변 입니다.

 

근처의 소돌항 입니다.

 

소돌해변 옆에 있는 성황당 입니다.

높아서 전망대처럼 전망이 좋을것 같아 올라가봤습니다.

 

성황당 입니다.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었지만 높아서 전망이 시원스러웠습니다.

 

바위들이 기묘한것들이 많았습니다.

바닷가쪽으로 걸을수있는 산책로가 있었는데 파손이 되었는지 페쇄되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이정도로 보는것으로 만족해야할듯합니다.

 

저 바위 끝부분도 당겨서 보니 주상절리 비슷한 기묘한 모양 이네요.

이날은 파도도 잔잔했습니다.

 

왼쪽 끝부분도 이런 모양 이고..

 

성황당에서 본 소돌해변 입니다.

 

회를 주문하려고 활어회판매장에 갔는데 소돌항에 있었습니다.

 

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친구의 안내를 받아 소돌아들바위공원으로 갔습니다.

'더 글로리' 촬영지 라는 입간판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소돌항 쪽의 빨간등대에서 촬영을 한것 같아요.

 

'더 글로리'의 바둑판이 있네요.

 

소돌아들바위 포토존 입니다.

 

아들바위가 가운데 담기네요.

 

아들바위 앞은 얕은 바닷물이 잠겨있어 참 맑고 깨끗해보였습니다.

왼쪽엔 해변산책로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소돌아들바위 입니다.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을수있었다고 합니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해초들도 보이고 성게들도 볼수있었습니다.

 

소돌항의 빨간등대 입니다.

'더 글로리'의 촬영지 였네요.

 

소돌아들바위공원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많았고 그속의 바닷물도 아주 맑고 깨끗해 

보느라고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바위 바깥쪽은 꽤 깊은듯 짙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아들바위 왼쪽에도 기묘한 모양의 바위가 있습니다. 무언지는 모르겠는데..

해안산책로도 보이는데 위험해서인지 폐쇄되어 아쉬웠답니다.

 

아들바위를 다시 담아보고..

 

회가 준비가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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