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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2일차 친지들과의 행사를 마치고 미리 예약해둔 음식점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멸치쌈밥, 멸치회를 먹어봤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남해 향촌 입니다.

때가 휴가철 이라 주차하느라 애를 먹고 겨우 주차를 한후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외관 사진은 근처의카페 할로브리즈에서 시간을 보낸후 돌아가면서 찍었더니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한가해보이네요.

 

예약해두었더니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예약 안하신 분들은 대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휴가철 이라 그런듯..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 입니다.

우리는 향촌스페셜 (20,000원)을 13인분 주문하였습니다.

멸치쌈밥, 멸치회무침, 멸치튀김, 옥돔구이,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미리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멸치쌈밥용 찌개가 보글보글 끓고있었고.. 밑반찬들 몇가지..

 

멸치회무침이 나왔습니다.

 

멸치튀김이 나왔습니다.

 

옥돔구이도 나왔습니다. 미리 구워놓은거라 좀 딱딱한듯..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멸치쌈밥용 찌개는 졸아서 쌈싸먹기 좋아서 불을 껐습니다.

 

된장찌개를 덜어와..

 

멸치회무침도 덜어와서 먹었는데 제입맛에는 멸치회무침이 제일 나은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멸치회무침과 멸치쌈밥을 잘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의 대형카페 할로브리즈로 가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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