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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친지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후 우리가족들만 여수로 넘어왔습니다. 본격적인 가족여행을 시작하였지요.

일단 이순신광장을 네비에 찍고와서 지하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순신광장으로 가보았습니다.

광장의 한쪽에 거북선이 있었습니다.

 

공영주차장의 출입구로 나오면 광장이 나옵니다.

이날은 무슨 행사가 있는지 가설무대도 있고 디귿자로 빙둘러 가게부스들도 있었습니다.

 

광장의 한쪽끝엔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서있었습니다.

 

그앞쪽 넓은 광장에 가설무대가 만들어져있었습니다.

 

가게부스들도 주욱 늘어서있었고..

 

항구쪽으로 가니 거북선이 떠억 버티고 있었답니다.

 

계단이 있어서 보니 내부관람을 할수가 있다고 해서 올라가봅니다.

 

입구로 들어가봅니다.

입구와 내부는 높이가 낮아서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합니다.

 

인형들이 있었는데 가분수처럼 크기가 작아서 보니 웃음이 났답니다.

 

노젓는 사람, 포쏘는 사람 등등 역할별로 인형들이 시연을 하고 있었네요.

 

장군실이 있었고 이순신장군의 전술신호연이 다양했습니다.

 

실내도 꽤 넓어 거북선을 크게 만들어놓았더군요.

 

가운데 2군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한군데는 막아놓았고 다른 한군데로 내려가보니 각종 무기들과 군사들이 쉴수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출구로 나왔습니다.

 

항구풍경을 담아보았구요..

돌산대교인지..

 

항구따라 공원으로 단장을 해놓았더군요.

시간이 있으면 좀 걸어보고싶었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 도로 돌아나갔습니다.

 

이런 용모양의 데크길이 있었는데 끝부분이 전망대 인것 같습니다.

 

거북선을 다시 담아보고..

 

가설무대에선 어떤 가수가 리허설을 하고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인 여수엑스포 아르떼 뮤지엄으로 미디어아트를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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