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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에 갈때면 냉동명태알과 곤이를 사다가

소포장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데요

따뜻한 전골이 먹고싶을때 이렇게 한번씩 알탕을 끓입니다.

 

요즘 날씨가 최강한파로 추워져서 따뜻한게 먹고파서

알과 곤이를 한봉지 꺼내어 해동해두고

따끈하게 알탕을 끓였어요.

 

 

재료: 냉동곤이 알 1봉지(4~500g쯤), 육수(손질한 멸치, 다시마, 말린 양파껍질, 말린 대파뿌리),

무 한토막, 양파1/2개, 대파1대, 두부1/2모, 미나리 약간,

양념장(국간장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마늘2톨, 생강술1큰술), 새우젓

 

오목한 웍에 다시물을 냅니다.

작은 전골냄비보다는 웍이 알탕 끓이기도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손질한 멸치, 다시마, 말린 양파껍질, 말린 대파뿌리를 넣고 끓여서 다시물을 내구요..

 

다시물에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무를 나박하게 썰어넣고

양념장(국간장2큰술,고추가루2큰술,마늘 다진것 한큰술,생강술1큰술)을 넣어주고

끓이다가 해동된 알과 곤이를 통째로 넣고 끓여줍니다.

 

양파, 대파도 썰어 넣어줍니다.

 

알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알과 곤이를 먹기좋게 잘라주구요..

완전히 익혀줍니다.

 

거품은 걷어내주구요..

새우젓 1큰술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새우젓을 넣으니 맛이 더 시원한듯..)

(새우젓이 없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두부와 집에서 기른 미나리(미나리뿌리부분을 물컵에 꽂아두었더니 새잎과 줄기를 내었어요)를

쬐끔 넣어주고 한소끔 끓인후 불을 끕니다.

 

완성입니다.

이쁜 전골냄비에 담아줍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딱인 곤이 알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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