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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식물이라 겨울에 실내에서 월동해야하는 부겐베리아가

지난 2월에 거실창가에서 화사한 꽃을 피웠었는데

요즘 데크에 내어놓았더니 올해 2번째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열대식물이라 조건만 맞으면 겨울에 온실에서도 꽃을 피우는것이지요.

요즘이 아마 제일 식물성장에 좋은 계절인지

강한 햇살에 화답을 하는듯이 다시 꽃망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봄에 한화분에 합식되어있던것을 분갈이 하면서 3개의 화분에 나눠심었는데요

제일 큰화분의 부겐베리아가 제일먼저 꽃망울을 내고있고

그다음 두번째 화분도 꽃망울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진분홍 3개의 포엽속에 작은 3개의 진짜꽃도 피기시작했습니다.

작지만 하얀 진짜꽃도 참 귀엽고 이쁘고 진분홍 포엽과도 너무 잘 어울리지요?

제일 큰화분에 2그루를 심어놓은 모습입니다.

몇년전 화원에서 화분 하나를 구입했고

덩굴성이 있는지라 가지를 전지하면서 삽목을 시도한것이 성공률이 높아서

이렇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부겐베리아(부겐빌레아)

학명: Bougainvillea glabra

영명: Bougainvillea

꽃말: 정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

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 원산.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를 함.

포의 색깔은 자주빛,흰색,빨간색,주황색으로 다양함.

충분한 햇볕과 따뜻한 곳에선 연중 꽃을 피울수있다.

 

 

하얀 진짜꽃이 피기전에도 화사하고

진짜꽃이 피기시작하면 꼭 보석이 박힌것처럼 더 이뻐 보입니다.

나무가 직립성이 아니라 덩굴성이 있어서 화분에서 키울려면 가지를 강전지를 해줘야하고

몇년 키우다보니 주된 줄기가 어느정도 힘이 생겨서 꼿꼿이 잘 서있게 되었습니다.

 

몇년 키워보니 겨울에 따뜻한 실내창가에서 충분한 햇빛을 받게하면

겨울에도 꽃을 피워주기도 하고 연중 조건만 맞으면 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물은 화분 윗흙이 마른듯하면 충분히 주고

번식은 삽목으로 합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뿌리가 꽉찬듯하면 1~2년에 한번씩 하면 되고

한번씩 덩굴성인 가지를 강전지 해주어야 합니다.

 

가지끝에 꽃망울이 나오므로 가지 전지는 꽃이 지고난다음이 좋겠지요.

겨울철 따듯한 실내에서도 꽃을 피우지만 좀 연약한데요

요즘은 꽃도 잎도 튼실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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