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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잎도 이쁘고 작지만 또렷한 꽃이 귀여운 아프리칸바이올렛이 또다시 꽃대가 나오더니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얘도 연중 수시로 환경조건만 맞으면 꽃피워주는 기특한 식물 입니다. 그래서 이쁨을 많이 받나봅니다.

꽃색은 여러가지 인데 작년에 화원에서 구입할때 이 꽃색 하나만 구입하여서..

그래도 기중 이쁘고 맘에 드는 꽃색 입니다. 화사해서 눈에 잘 띄니까요..

 

이번에는 꽃줄기를 3개 올리고 꽃망울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만개한 모습도 이쁜데 막 피어나는 모습도 이뻐서 소개드립니다.

꽃은 갓피어날때가 제일 이쁘거든요.

 

아프리칸바이올렛

학명 : Saintpaulia ionantha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게스나리아과> 사인트파울리아속

꽃말 : 작은 사랑

아프리칸제비꽃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바이올렛 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환경만 맞으면 일년내내 꽃이 피고 꽃색이 다양하다.

잎에 물이 닿지않도록 주의하고 잎꽂이로 번식이 잘된다.

 

 

첫꽃이 피었습니다. 꽃줄기에 꽃망울이 계속 생겨나고 있네요.

잎도 꽃줄기에도 보소소 솜털이 이쁘게 느껴집니다.

 

위치가 창가에서 좀 떨어져서 해를 얼마 못보는 곳에서도 튼실하게 자라고 이렇게 꽃도 자주 보여주니 얼마나 기특한지..

 

윤기나는 꽃잎에도 흰색이 살짝 섞여보이네요.

적자색 꽃잎에 노란 꽃술이 참 이쁩니다.

 

 

꽃을 크게 보니 참 오묘한 색감이..

 

햇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요렇게나 튼실하고 이쁘게 꽃피워주고 있습니다.

 

역시 아침나절 햇빛에 꽃색이 살아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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