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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여름이면 잘 해먹는 냉라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냉라면은 오래전에 한번 해보니 아주 괜찮아서

여름철이면 몇번씩 해먹게 되는데요 아주 간단한 요리법 입니다.

라면은 삼양라면이나 진라면 같이 싸고 면이 좀 가는 라면이 좋은것 같네요.

라면과 오이만 있으면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냉라면 입니다.

 

 

재료 : 라면2인분, 찬 생수, 얼음, 오이, 레몬밤

 

작은 냄비에 물을 조금만 부어 라면스프를 넣고 잠시 끓여줍니다.

1~2분 끓여주고 불을 끈후 식혀주구요.

 

오이 한개를 가늘게 채썰어주고

화단의 레몬밤 잎을 몇장 따서 역시 채썰어 줍니다.

보통 오이만 넣는데 레몬밤이 요즘 쑥쑥 자라서

상큼한 맛을 즐기려고 넣어봤습니다.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차가운 라면국물이 들어갈거라

면은 뜨거운 라면 때보다 더 완전히 익혀주는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라면은 살짝 덜익었을때 불을 끄면 꼬들꼬들한 면을 즐길수 있지요.

 

라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서너번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그릇에 일인분씩 라면을 담아주구요 차가운 라면국물을 부어줄거랍니다.

 

라면위에 고명으로 채썬 오이와 레몬밤을 올려줍니다.

 

먼저 끓여놓은 라면국물에 차가운 생수를 붓고 시원하게 얼음을 넣어줍니다.

생수는 국물의 간이 맞게 부어주는데

얼음이랑 오이가 들어갈거라 좀 짭짤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라면 위에 차가운 라면국물을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라면과 오이만 있으면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냉라면 만드는법 입니다.

라면스프는 그대로 쓰지만 라면은 끓여서 물에 씻기때문에

조금 건강한 라면이라 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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