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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일찌감치 담아놨던 오이지가 요즘 알맞게 익어 오이지무침을 해먹었는데

날이 더우니 시원한 냉소면을 해먹을까하다가

오이지냉국도 괜찮았던 생각이 나서 오이지냉국수는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본 오이지냉국수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싶었습니다.

생오이 대신에 짭쪼름한 오이지의 맛이 괜찮다는 남편의 평을 들었구요.

 

 

재료 : 오이지1개, 생수, 소면2인분, 국간장2큰술, 발효액1큰술, 식초 2큰술, 얼음, 바질 레몬밤잎 조금

 

 

오이지1개를 가늘게 채썰어서 스텐볼에 담아놓습니다.

 

이건 없어도 되지만 텃밭의 바질과 레몬밤을 서너잎 따서 역시 채썰어주었습니다.

좀더 상큼한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국수물이 끓는 동안 오이지에 생수를 붓고

국간장2큰술, 설탕대신 발효액1큰술, 막걸리식초2큰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물이 끓으면 소면을 삶습니다.

국수 소면을 2인분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컵씩 붓고..

2번 반복합니다.

 

소면을 찬물에 재빨리 씻어 체에 물기를 빼고

그릇에 1인분씩 담습니다.

고명으로 채썬 바질 레몬밤잎을 올립니다. 없으면 안올려도 되구요.

 

간한 오이지냉국물에 시원하게 얼음을 띄우고

소면위에 부어줍니다.

완성입니다.

처음해본 오이지냉국수인데 생각대로 맛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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