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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옥비녀 같은 옥잠화꽃도 한창 피고 있습니다.

옥잠화도 이제 제대로 자리잡았는지 올해는 꽃대도 여러개 올렸네요.

보라색 비비추에 비해 꽃도 고귀하고 품위있어보이고 또 그만큼 적응력과 번식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옥잠화는 한군데만 있고 포기는 제법 커졌습니다.

보라색 비비추는 벌써 피었다가 졌고 하얀 옥잠화는 뒤따라 피고 있습니다.

꽃망울이 하얀 옥비녀를 닮았지요.

 

몇년 지났는데도 옥잠화 크기는 요정도.. 

비비추 보다 번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꽃대를 올리고 하얀 꽃망울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잠화

학명 : Hosta plantaginea

백합목> 백합과> 비비추속

꽃말 : 침착, 조용한 사랑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에 분포하고 크기는 40~60cm 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모여나온다.

긴타원형 이나 달걀모양의 원형으로 녹색 이고 광택이 있으며 8~9쌍의 잎맥이 뚜렷하다.

꽃은 8~9월에 잎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순백색 이다.

꽃부리는 통모양  이고 끝이 6개로 갈라지며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는데 향기가 있다.

열매는 9~10월에 세모진 원뿔모양의 삭과를 맺는다.

옥비녀꽃,백학선 이라고도 한다.

번식은 분주로 한다.

 

 

하얀 꽃망울이 옥비녀 같은 옥잠화꽃.

 

올해는 꽃줄기를 꽤 여러개 올렸습니다.

 

활짝 핀 모습도 참 깨끗하고 품위있어 보입니다.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나절이 지나면 시듭니다.

아침에 담아야 제일 이쁘게 담을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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