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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일이 있어 가게되었는데 양평에서 먼 거리 인지라 1박2일로 다녀오게 되어 

남해 근처 고성과 통영을 둘러볼 여유가 생겨서 첫번째 목적지로 평소 궁금하던 만화방초에 들렀습니다.

만화방초는 수국이 많은 민간정원 이라는데 올해는 날씨탓인지 수국이 덜피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어느정도는 피어있겠지 싶었습니다.

둘러보니 넓은 정원 여기저기 거의 여러가지 수국종류들을 많이 심어놓았더군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저기 입구의 건물이 매표소 입니다.

입장료가 3,000원 인데 수국이 덜피었다고 500원을 깎아주시더군요.

 

입구의 아주 커다란 수국이 꽃을 가득 피워 담아봤습니다.

 

들어가면 왼쪽에 잔디광장과 카페가 있고 야외쉼터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남편은 운전을 오래해서 피곤한지 쉼터에서 쉬고있겠다고해서 혼자 슬슬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카페 입니다.

내려와서 다시 천천히 둘러보기로 하고.. 길따라 올라갔습니다.

 

안내판이 있어서..

 

안내판을 봐도 처음이라 뭐가뭔지 잘몰라서 그냥 경사진 길을 산책하듯이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길에 이쁜 그림이..

 

주인분이 사시는 집 인가봅니다.

 

오른쪽에 '벨라의정원' 이라는 팻말이 있네요.

다른 꽃들도 조금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수국들 입니다.

 

꽃이 아주 많이 피지는 않아서 그런대로 꽃이 피어있는곳을 찍었습니다.

 

수국의 종류들도 다양한듯 하네요.

얘는 겹수국 인듯..

 

푸른꽃과 붉은꽃이 같이 핀 수국 입니다.

 

산책길따라 수국이 주욱 심어져 있습니다.

 

얘는 별수국 인지..

 

커피캔으로 바람개비를 만들었는데 시원한 바람에 잘 돌아가더라구요.

산언덕에 위치해있어서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돌확들도 모여있으니 이쁘네요.

 

여기는 하얀 나무수국들이 모여있는곳 입니다.

입구에 애기범부채도 있었구요..

 

나무수국의 꽃들은 아주 큽니다.

라임라이트 같은데요..

 

이렇게 수국들 사이사이에 여기저기 길이 나있습니다.

 

더 위로 올라가니 '숲속의 수국길' 이란 팻말이 나오네요.

여긴 거의 산수국이 많은듯합니다.

줄쳐진 길을 따라 내려가 계곡길로 내려갔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습니다.

숲속길 이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요런 계곡 이었지요.

 

산수국들.

 

 

끝부분에 편백나무들이 있습니다.

 

군데군데 쉬어가게 벤치도 만들어 두었네요.

 

여긴 '숲속의바다' 네요.

 

완전 청보라색 수국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국이 키도 크고..

 

길가의 수국들 입니다.

 

여긴 나름 포토존 인지..

 

연분홍 수국도 만났습니다.

 

연보라 수국도..

 

리아트리스 입니다.

 

처음보는 겹백합도 있었습니다.

 

플록스 입니다.

 

제일 이뻤던 수국 이네요.

 

닭과 칠면조도 있다더니 내려오는 길에 만났습니다.

 

다 내려와서 잔디광장에 서면 이해인수녀님의 시가 있습니다.

 

꽤 넓은 연못도 있었구요..

아직 수련은 하나도 없었지만 반짝이는 잎만으로 이쁜 연못 이네요.

 

초가정자도 있었고..

 

칠엽수(마로니에) 열매 입니다.

 

카페 입니다.

바깥에 판매하는 화분들도 있었고 야외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카페는 못들어가고 바깥풍경만 찍어보고..

다음 목적지로 가야했습니다. 통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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