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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좀 그늘진 곳이어서 그런지 자두가 몇개밖에 열리지않았는데 새로 좋은 자리로 옮기고

거름도 듬뿍 줘서 월동을 잘해서인지 올해는 하얀 자두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봄꽃들은 비슷비슷한데 자두꽃은 하얀꽃이 뭉쳐서 다닥다닥 많이 피기에 구별이 쉽습니다.

달큰한 향도 많이 나구요..

가까이서 제대로 담은 자두꽃이 참 이쁩니다.

 

요렇게 꽃받침은 녹색이고 꽃자루가 있는 흰꽃이 뭉쳐서 피어납니다.

 

자두나무

학명 : Prunus salicina LINDL.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자도나무, 오얏나무 라고도 한다.

높이 10m인 낙엽교목 이며 작은 가지는 적갈색 이며 털이 없고 윤채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긴달걀모양 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대개 3개씩 달리고 백색으로 핀다.

열매는 구형으로 밑부분이 들어가고 7월에 황색 혹은 자적색으로 익는다.

병충해에 강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요렇게 꽃가지나 굵은 가지에도 꽃망울이 다닥다닥 생겨 뭉쳐서 핍니다.

 

올해는 자두꽃이 많이 피었으니 자두도 좀 열리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자두꽃도 가까이서 보니 단아하고 참 이쁘네요.

 

3년전 구입할때 수령이 좀 있는걸로 골랐는데 가지가 이리저리 모양이 없이 벌어져서 전지 하느라 좀 애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대체로 수형이 잡혔네요.

 

2년전에 토종 피자두 묘목을 구해 심어주었는데 올해 몇개의 꽃이 처음으로 피었습니다.

자엽자두나무 라고도 하는데 줄기와 잎이 자색을 띄고 꽃도 흰꽃이 아니라 살짝 분홍색이 돕니다.

토종 피자두는 자두 크기가 좀 작고 색도 붉고 속살도 붉답니다.

맛도 시지않고 달고 맛있고 조생종 이라 병충해도 덜 한것 같아요.

피자두도 한두개라도 열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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