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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 텃밭고추로 고추부각을 만들어두는데 이렇게 만들어두면

때때로 바삭하게 튀겨서 별미반찬으로 먹을수가 있습니다.

일년치 먹거리를 만드는것이지요.

고추부각 바삭하게 만드는법 입니다.

 

매번 고추를 반으로 갈라 부각을 만들었는데

이웃집의 조언을 받아 이번엔 고추를 서너조각씩 어슷썰어 만들어보았습니다.

해보니 고추부각이 너무 길지않아서 먹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한참 담궈놓았다가 씻고..

서너번 반복해서 씻어줍니다.

물에 담가두면 매운기가 많이 빠지고 고추씨도 많이 제거가 됩니다.

 

물기 뺀 고추를 스텐볼에 담고 소금1/2작은술, 튀김가루2큰술을 넣어 고루 묻혀줍니다.

소금을 넣어주면 간이 되어 나중에 튀겨서 설탕만 약간 뿌려도 되니 좋더라구요.

 

찜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튀김가루 묻힌 고추를 넣고 10분간 쪄줍니다.

 

이렇게 쪄졌습니다.

 

고추의 양이 많아 찜기에 3번 쪄준후 가정용건조기에 말립니다.

가정용건조기에 4단이 꽉차게 담겼네요.

최고온도인 70도에서 오후부터 하루밤 꼬박 말렸습니다.

15시간 말렸는데 바삭하니 잘말랐습니다.

 

완전 습기없이 바삭하게 말려야 통에 넣어둬도 곰팡이가 생기지않습니다.

1kg통 인데 가득 담기고 약간 남았습니다.

제대로 잘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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