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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삽목둥이 명자나무에 올해는 꽃이 많이 피고 열매도 여러개 달려서 그 열매로 명자청을 만들어봤습니다.

명자나무는 모과나무와 같은 속으로 열매의 효능이 모과만큼 좋다고 하여 모과처럼 청을 담기도 하는데 

모과 보다는 연하고 물도 금새 나오고 먹으면 맛도 더 상큼하다고 합니다.

명자열매의 효능은 위장에도 좋고 근육통에도 좋다고 하네요.

설탕과 동량으로 담은뒤 하루 지난후의 모습 입니다. 수분도 많은지 물이 금새 우러나왔네요.

 

봄에 핀 명자나무의 명자꽃 입니다.

열매 보다는 꽃보려고 심은 명자나무 입니다.

 

꽃 지고선 잊어버리고있었는데 요런 열매가 몇개 열렸습니다.

모과 보다는 작고 향은 좀 약하고 약간 붉고 누렇게 익어갑니다.

 

2그루 중에서 먼저 익은 한나무에서 따온 열매 입니다.

모두 6개 네요.

 

얇게 썰어 씨를 빼고 무게를 재어 설탕을 동량으로 준비합니다.

 

양이 적어 작은 유리병을 준비하고 열탕소독을 합니다.

굳이 열탕소독을 안해도 되지만 유리병이라 해봤습니다.

 

유리병이 마르면 명자와 설탕을 켜켜이 넣고 맨위는 보이지않게 설탕으로 도포합니다.

흰설탕으로 하면 좋은데 흰설탕과 비정제설탕이 섞여있어 그냥 섞어서 했습니다.

 

뚜껑을 꼭닫고 상온에 둡니다.

 

하루가 지나니 이렇게 설탕이 녹고 물이 나왔네요.

앞으로 3개월 두었다가 걸러내고 명자청:물=1:3으로 부어 음용하면 됩니다.

상큼한 맛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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