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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심은지 6년차인 흰앵두나무에 빨간앵두가 아닌 흰앵두가 엄청 많이 열려서 

며칠간에 조금씩 수확하여 이웃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나눔도 하였습니다.

흔한 빨간앵두가 아닌 진주알 같은 귀한 흰앵두 이기에 맛이나 보라고..

올해는 지난겨울 거름을 듬뿍 얹어준 덕분인지 알의 크기도 많이 크고 정말 진주알 같은..

나무가 많이 커져서 수확하고 늘어진 가지들을 전지도 해주었습니다.

 

봄에 핀 하얀 앵두꽃 입니다.

빨간앵두는 연분홍색으로 필텐데 흰앵두라 흰꽃을 피웁니다.

 

앵두나무

쌍떡잎식물강>장미목>장미과>벚나무속

학명  Prunus tomentosa Thunb.

원산지  아시아

키는 3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들이 있고 앞뒷면에 털이 나있다.

꽃은 4월에 잎이 나오기전에 잎겨드랑이에 1~2송이씩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고 수술은 19~21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6월에 지름1cm정도의 둥근 핵과로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342 [꽃 뜰]

 

꽃이 많이 피었던대로 열매도 많이 열렸네요.

연두색열매가 커지며 점차 희게 익어갑니다.

 

진주알처럼 투명해지면 다 익은것입니다.

 

나눔하고 우리 먹을것 일부 따서 깨끗이 씻어두었습니다.

오며가며 몇개씩..

빨간앵두 보다는 신맛이 별로 없고 단맛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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