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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원 화단에 꽃양귀비가 한창입니다.

작년의 씨앗이 떨어져 저절로 자라 월동한 꽃양귀비는 키가 아주 크고 꽃도 많이 피우고있고 

봄에 씨앗을 뿌려 난 개체들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약하지만 그런대로 꽃들을 열심히 피워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꽃양귀비가 일이년초라 줄기가 약해 비바람에 쓰러지기 쉽다는것이지요.

나름 지지대도 세워주고 끈으로도 묶어주지만 잦은 비로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이쁜 꽃들을 피워주고있으니 매몰차게 뽑아버릴수도 없고..

이쁘고 화사한 꽃양귀비 꽃들만 보시기를..

꽃색은 몇종류가 됩니다.

하늘하늘 분홍꽃잎에 중심부가 하얀 꽃양귀비 입니다. 꽃술은 노랗구요.

 

샤스타데이지와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자라난 키큰 월동 꽃양귀비 입니다.

좀 어수선 하지요?

 

빨간꽃잎에 꽃술도 까맣고 중심부가 검은 무늬가 있는 꽃양귀비 입니다.

 

주황색꽃잎애 노란 꽃술과 중심부에 하얀무늬가 있는 꽃양귀비 입니다.

 

빨간 꽃양귀비는 검은 꽃술에 중심부에 검은 무늬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검은무늬가 4개인것도 있고 2개인것도 있고..

관찰해보니 참 다양하네요.

 

꽃양귀비

학명: Papaver rhoeas

영명: Corn Poppy

 미나리아재비목 양귀비과에 속하는 식물로

30~80cm정도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보통 붉은색내지 주황색꽃이 피지만 흰색꽃이 피는것도 있다.

관상용으로는 개양귀비를 개량한 셜리양귀비(Shirley Poppy)를 많이 심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083 [꽃 뜰]

 

키큰 꽃양귀비 사이사이에 봄에 씨앗뿌린 키작고 여린 꽃양귀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꽃도 작고 줄기도 약합니다.

여리지만 열심히 꽃들을..

얘는 주황색꽃잎에 검은꽃술에 중심부에 무늬가 없네요.

 

드물게 흰꽃양귀비가 딱 한포기 났습니다.

하얀꽃잎에 노란꽃술 이네요.

 

꽃양귀비가 제일 많이 난 화단 입니다.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나서 자라 좀 어수선해졌습니다.

 

드물게 겹꽃인 꽃양귀비도 있습니다.

보통 꽃잎이 4장 이거든요.

 

주황색꽃잎에 노란꽃술에 중심부에 흰무늬도 있구요..

 

얘는 확연한 겹꽃 꽃양귀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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