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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루로 도토리묵을 쑤었습니다.

갑자기 도토리묵이 먹고싶어져서

오랫만에 묵을 쑤었네요.

 

 

도토리가루는 사놓은게 있어서 이렇게 한번씩 묵을 쑨답니다.

집에서 묵을 쑤면 시판하는것 보다 훨 맛도 있고 양도 많이 나와 경제적입니다.

 

오목한 웍에 도토리가루 1컵에 물5.5컵 넣어 잘 풀어줍니다.

식용유 한방울, 소금 한티스푼도 넣어주구요.

 

중불에서 한방향으로 잘 저어가며 끓이다보면 이렇게 되지요.

묵은 잘 저어줘야 합니다.

퍽 퍽 하며 기포가 올라오며 튀거든요.

예전엔 불을 줄여서 팔이 아프게 한참 5분이상 줘어줬는데

이번엔 다른 방법을 검색해서 적용해 봤어요.

 

불을 아주 약하게 해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이는 방법입니다.

15분쯤 뜸을 들이는데 중간중간 한번씩 뚜껑을 열고 저어줘야 합니다.

밑이 눝지않게요..

 

완성되었습니다.

팔이 아프게 젓지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 훨씬 야들야들 탱글탱글한 묵이 된것 같아요.

 

양이 적어서 작은 스텐그릇에 물을 묻히고 묵을 부을 준비를 합니다.

그릇에 물을 묻히면 묵이 그릇에 붙지않고 잘 떨어진답니다.

 

묵을 부어서 바깥 시원한 곳에서 식힙니다.

 

묵이 잘 굳었네요.

 

여러가지 야채랑 무침을 해도 맛있지만

그냥 간단하게 달래파장을 끼얹어 먹어보려구요..

아주 야들야들하고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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