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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은 밤에 피는 꽃인데 원예종으로 들여온 낮에 피는 낮달맞이가 있습니다.

노란꽃인 황금낮달맞이와 분홍꽃인 분홍낮달맞이가 있는데 어쩐일인지 우리정원에서는 

분홍낮달맞이는 두번이나 월동에 실패했고..

황금낮달맞이는 혹한에도 월동 잘하고 번식도 아주 잘해서 정원 여기저기에서 요즘 한창 노란꽃들을 

화사하게 피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꽃피우기 시작해서 한동안은 계속 꽃피워줄것같네요.

 

낮달맞이꽃은 달맞이꽃보다 꽃도 큼직하고 꽃술도 아주 이뻐서 눈길이 자주 갑니다.

 

낮달맞이꽃

쌍떡잎식물강>도금양목>바늘꽃과>낮달맞이꽃속

학명 : Oenothera speciosa Nutt

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않는 사랑

남아메리카 칠레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키는 60~90cm이고 5~6월에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으로 꽃피운다.

낮달맞이꽃은 아침에 피어서 저녁에 오므라드는데 

분홍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이 있고 향달맞이꽃이라고 하기도 한다.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094 [꽃 뜰]

 

처음에 이웃집에서 5포기 얻어 심어준 곳인데

번식을 엄청 잘하고 영역이 너무 넓어져서 일부 뽑아다가 정원 여기저기 이식해주었습니다.

이식해준곳도 적응 잘하고 꽃들을 이쁘게 피워주고 있습니다.

 

노란 황금낮달맞이가 화사하고 눈에 잘 띄는것같아요.

매일 아침 피어나서 저녁이면 오므리는데 아직도 꽃망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곳도 옮겨심어준곳입니다.

 

가만 들여다보면 얼마나 말끄럼한 얼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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