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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따뜻한 국물이 좋아 냉장고를 뒤져보니 작년봄에 캐서 냉동보관 해둔 쑥이 있어서

냉파차원에서 미리 쑥국을 끓여봤습니다.

설이 오기전에 냉장고 비우기도 해놔야 했는데 미리 끓여본 향긋한 쑥향이 좋았습니다.

 

재료 : 냉동 쑥 한봉지, 멸치육수, 된장2큰술, 대파1/2대, 마늘1큰술, 국간장2큰술

 

쌀뜨물을 받아 멸치육수를 끓여놓고 쑥봉지는 해동해둡니다.

멸치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된장2큰술을 풀어 끓여줍니다.

 

쑥은 잠시만 끓이면 되므로 먼저 마늘1큰술과 대파를 넣어 끓여줍니다.

 

해동해둔 쑥입니다.

이른봄에 캔 어린쑥은 연하고 향이 약해 깨끗이 씻어 그대로 냉동해두어도 되는데

좀 늦게 캔 쑥은 향도 진하고 조금 억세지기도 해서 살짝 데쳐서 냉동해두어야 합니다.

요건 좀 큰 쑥이라 살짝 데쳐서 얼려놓았던 것입니다.

 

끓으면 먹기좋게 썰은 쑥을 넣고 잠시 끓여줍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어줍니다.

 

쑥도 적당히 부드러워지면 국간장2큰술을 넣어 간을 하고 불을 끕니다.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따끈한 국물이 좋네요. 은은한 쑥향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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