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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접시꽃이 한창 피고지고 있습니다.

접시꽃이 한해 또는 두해살이라 하더니 정말 그런듯..

작년에 이웃집에서 한포기 얻어 심은 접시꽃은 흰꽃 이었고

씨앗이 떨어진게 발아가 안되었는지 흰꽃은 없어져버렸구요..

작년에 씨앗발아해서 너무 어려서 꽃대도 못올렸던 접시꽃은 노지월동 잘하고

올해 다시 싹을 내어 쑥쑥 자라더니 꽃대3개를 올렸습니다.

첫꽃대에선 빨간꽃이.. 두번째 꽃대에선 연분홍꽃이.. 세번째 꽃대에선 또 빨간꽃을 피우네요.

아래사진은 첫번째 꽃대에서 핀 빨간꽃 입니다.

 

 

접시꽃은 빨간꽃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접시꽃

학명 : Althaea rosea(L.) Cav.

속씨식물문> 목련강> 아욱목> 아욱과> 접시꽃속

꽃말 : 풍요, 야망, 평안

중국 원산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촉규화 라고도 한다.

높이 1~2.7m 까지 자란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지않는다.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5~7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는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경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피는데

흰색,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빨간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9월경 접시모양으로 익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59 [꽃 뜰]

 

꽃이 아욱과 답네요.

꽃대가 얼마나 키가 큰지.. 위로 피어올라가며 씨앗이 영글고 있는데

중간부분에서 또 꽃을 피우기도 하네요.

씨앗이 영글면 가을에 옆에 씨앗을 많이 뿌려두어야겠습니다.

군락을 이루게요..

 

두번째 꽃대의 연분홍꽃 입니다.

흰색에 가까운 투명해보이기도하는 연분홍꽃 이네요.

 

왼쪽 빨간 꽃대에선 씨앗이 영글어가고 있구요..

 

군락으로 피면 이쁠텐데..

내년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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