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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애기범부채꽃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애기범부채는 예전에 한번 키워본적이 있는데 겨울에 노지월동이 좀 까다로운지

그다음해엔 싹이 나오지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제마음을 알고 멀리 대구에서 블친님이 봄에 씨앗으로 난 애기범부채를 보내주셨답니다.

일단 정원에다 바로 심었구요.. 쑥쑥 자라 이렇게 꽃대 2개를 올려주었답니다.

꽃대마다 꽃이 한가득 피어서..

애기범부채는 몬트브레치아, 크로커스미아 라고도 부르는데요

꽃색도 꽃모양도 영락없는 여름꽃 입니다.

꽃이 참 특이하지요?

 

이렇게 2줄로 난 볏잎 같은 잎줄기 사이에서 꽃대를 올렸습니다.

올겨울은 제대로 보온을 해주어서 무사히 월동할수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어야 할것같아요.

 

몬트브레치아

학명: Tritonia crocosmaeflora Lemoine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0~80cm이다.

잎은 두줄로 부채살처럼 배열된다.

7,8월에 꽃줄기 상부에 2~3개로 갈라진 가지에 주홍색꽃이

수상화서로 옆으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포에 깊게 싸여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부에 분포하며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꽃색이나 꽃차례를 보면 꼭 아열대식물 같기도..

 

블친님이 씨앗으로 화분에 키우셨다 보내주셔서 포기나누기가 애매해

그대로 정원에 심어주었답니다.

꽃대를 더 올릴법도 한데 아직은 꽃대를 2개만 올린 상태 입니다.

 

이뻐서 수시로 담아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옆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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