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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 한켠에 설악초가 하얗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설악초는 일년초 인데 작년에 씨앗 뿌려 몇포기가 나서 꽃을 피웠고

그 씨앗이 떨어져 올해 저절로 몇포기가 나서 자랐습니다.

일부러 씨앗받아 뿌린게 아니라서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저절로 나서 꽃을 피워주니

참 기특하고 이쁜 식물입니다.

정원에 심는 식물들은 다년생 이거나 이처럼 일년초라도 저절로 나서 꽃피우는 종류가 좋습니다.

가지 끝에 잎가장자리가 하얀 포들이 생겨나고 가운데 작은꽃이 몇송이 피는데

전체적으로 가지 끝들이 하얗게 되어 눈을 이고있는듯해서 이름이 설악초 입니다.

 

 

잎가장자리가 하얀 포엽이 생겨나고 하얀 작은꽃이 생겼는데

점점 하얀 포엽과 작은꽃들이 많아진답니다.

 

설악초

학명: Euphorbia marginata Pursh

쌍떡잎식물강>말피기목>대극과>대극속

꽃말: 환영, 축복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다육식물로 미국중부의 평원이 원산지이다.

키는 60cm까지 자란다.

잎은 연녹색으로 긴타원형이며 줄기끝에 달린 잎은 가장자리가 하얗다.

줄기끝에 잎처럼 생긴 흰색을 띤 포들이 돌려나고

꽃은 그 가운데 7~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관상할수있다.

번식은 씨앗으로 하는데 저절로 씨앗이 떨어져 나기도 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52 [꽃 뜰]

 

햇빛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곳에서 잘자란다고 합니다.

 

하얀 포엽이 많이 생기면서 점차 하얗게 변해갑니다.

진짜꽃은 가까이서 들여다보아야 잘 보이지요.

 

무리지어 피면 하얗게 보이는것이 장관인데

정원 2곳에서 요렇게 자그마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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