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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은 허브식물로 노지월동이 잘되고 번식력이 좋아서 양평집 정원에 심어둔지 몇년 되었는데요

그동안 요리로 쓸 엄두는 못내다가 차로 만들어보니 레몬밤의 효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레몬밤은 잎을 따보면 상큼한 향이 이루 말할수가 없이 좋은데 몸에 좋은 로즈마린산이 많다고 하네요.

로즈마린산이 내장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마음을 안정시키고 예민해진 신경을 진정시켜주고, 염증제거와 소화촉진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기른 레몬밤으로 차를 만들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일차로 새잎을 조금만 따서 요렇게 한병이 나왔습니다.

 

 

레몬밤을 따로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

야생화인 자주괴불주머니가 레몬밤군락지에 핀것을 찍은것인데

아래에 반짝이는 잎이 보이시지요?

레몬밤 입니다.

 

레몬밤을 채취해서 식초 떨어뜨린물에 깨끗이 씻어

잎을 하나하나 떼어내어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차를 만들때 덖는것보다 이렇게 건조기에 말리는게 허브차 만들땐 향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건조기에 말리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하지요?

 

건조기에서 50도로 바싹 마를때까지 말렸습니다.

서너시간 걸린것같네요.

 

바싹 잘말랐습니다.

 

말리니 양이 팍 줄어들어 유리병 1개에 딱 차는 양 이네요.

 

레몬밤을 뜨거운 물에 우려봤습니다.

속도 편하고 맘도 안정되고..

저녁에 한잔 먹기좋은 레몬밤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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