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스타데이지

(9)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한포기만 자라 꽃피운 노란 금계국, 하얀 샤스타데이지 늘 화단에 저절로 씨앗 떨어져 자라 노란꽃을 피우던 금계국이 올해는 축대정원에 한포기 자랐습니다.잡초 뽑다가 보니 금계국 이라 그냥 두었더니 이렇게 노란꽃을 피웠습니다.흔하게 보던 금계국을 이렇게 귀하게 보니 참 이뻐보입니다. 다년초로 정원 여기저기 꽃을 피우던 샤스타데이지도 이상기후 탓인지 올해는 한곳에서만 꽃을 피웠습니다.거의 한포기 수준 입니다. 금계국이 축대정원의 삽목둥이 삼색병꽃 뒤에 한포기 꽃을 피웠습니다.올해는 한포기 뿐이라 노란 금계국이 귀하게 여겨집니다.말끄럼한 노란꽃이 참 깨끗하고 이쁩니다. 금계국학명 : Coreopsis drumondii Torr. & Gray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꽃말 : 상쾌한 기분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크기는 30~60cm 이다.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
(샤스타데이지) 큰 계란후라이 같은 샤스타데이지꽃 노지월동 잘하는 다년초인 샤스타데이지가 계란후라이 같은 말끄럼한 얼굴로 하늘하늘 피고있습니다.개망초를 계란후라이꽃 이라 하는데 샤스타데이지는 훨씬더 큰 계란후라이 같은 꽃 입니다.번식도 잘되어 어느새 정원 여기저기 자리잡았다가 키도 크고 비가 온후면 쓰러지기 일쑤라 할수없이 정리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정원 한켠에 크게 3포기 정도 있습니다.샤스타데이지가 깨끗하게 생겼지요? 지금은 거의 절정 이고 비가 많이 오니 일부 쓰러지기도 해서 지지대로 고정해주기도 했습니다. 정원 여기저기에 자리잡았다가 지금은 여기 한켠에 모여 피고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학명 : Chrysanthemun burbankii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꽃말 :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여러해살이풀로 키는 60~90cm 이다.잎은 어..
(샤스타데이지) 계란후라이 같은 키가 큰 샤스타데이지꽃 요즘 어딜가나 키가 큰 샤스타데이지가 한창이네요. 길가 따라 하늘거리며 주욱 피어있던지.. 정원마다 거의 심어져있구요.. 개망초를 계란후라이 같은 꽃 이라 하는데 샤스타데이지는 꽃이 큼직해서 큰 계란후라이 같은.. 월동 잘하고 번식 잘되는 다년초라 우리정원에도 여기저기 여러군데서 피고 있답니다. 샤스타데이지 학명 : Chrysanthemum burbankii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 꽃말 :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6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두상화로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한개씩 달린다. 추위에 강하고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곳이면 어디든 잘자란다. 번식은 종자와 포기나누기로 한다. 출처: https://..
(정원) 하늘하늘 이쁜 키큰 샤스타데이지 키가 커서 하늘하늘 이쁜 샤스타데이지의 계절이 왔네요. 양평집 정원 여기저기에 몇군데 심어주었는데 노지월동도 잘되고 번식도 잘되어서 지인들 이웃들에게 분양하기도 했습니다. 몇년이 지났더니 제법 군락이 커졌구요 풍성해졌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키도 크지만 꽃도 커서 더운 여름 눈길도 시원스레 해주네요. 키가 커서 잘 쓰러지기에 쓰러지지말라고 끈으로 울타리를 만들어주거나 포기를 묶어주기도 합니다. 구절초와 헷갈려 하시는데 요즘 피는 샤스타데이지는 키가 크고 잎이 갈라지지않았는데 가을에 피는 구절초는 비슷해보이지만 잎이 많이 갈라져있습니다. 해맑은 샤스타데이지 얼굴 입니다. 샤스타데이지 학명 : Chrysanthemum burbankii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 꽃말 :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 여러해..
(정원) 키가 커서 하늘거리는 샤스타데이지 다년생이고 노지월동 잘되는 샤스타데이지가 양평집 정원 여기저기에서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꽃줄기가 길어서 하늘거리고 꽃크기도 큰편 입니다. 헷갈리는 꽃으로는 흰구절초가 있는데 구절초는 가을에 피는것이고 샤스타데이지는 봄에 피니 구별이 되겠지요. 그리고 일년초 마가렛이 있는데 꽃크기도 작고 키도 작고 잎은 쑥갓 비슷하니 그렇게 구별하면 되겠습니다. 정원 몇군데에 나눠 심어주었는데 노지월동 잘하고 포기도 커졌습니다. 긴 꽃줄기를 올려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습니다. 씨앗이 떨어져 번식하기도 하지요. 샤스타데이지 학명 : Chrysanthemum burbankii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 꽃말 :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6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정원)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력 좋은 키 큰 샤스타데이지꽃 양평집 정원 몇군데 심어놓은 키 큰 샤스타데이지가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노지월동 잘되는 다년초 인데요 번식력도 아주 좋답니다. 봄이 되면 뿌리에서 새잎과 꽃줄기를 내기때문에 포기도 커지고 씨앗이 떨어져 발아해서 새로운 개체가 생기기도 합니다. 정원에 심어만 놓으면 저절로 자라고 꽃도 피워주는 기특한 식물이지요. 하얀꽃잎에 노란 꽃술이라 큰 계란후라이 같네요. 단점은 키가 커서 옆으로 쓰러지기를 잘해서 이렇게 군집으로 크게 키우는게 좋답니다. 샤스타데이지 학명 : Chrysanthemum burbankii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 꽃말 :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6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두..
(정원) 6월 정원의 꽃들 요즘 양평집 정원에 피어있는 꽃들 입니다. 꽃들이 피기 시작할때의 모습이 참 예뻐서 주로 꽃이 피자마자 포스팅 했었는데요 지금은 활짝 피어 만발한 상태라 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키 큰 샤스타데이지는 줄기차게 꽃대를 올리고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월동도 잘하는 다년초인데 정원 곳곳에 나눠 심었는데 그중 3곳에서 이렇게 풍성해지고 있답니다. 그중 주차장쪽 화단의 샤스타데이지가 제일 풍성하네요. 바로 옆의 자주달개비도 다년생으로 월동도 잘하는데 자주달개비는 거의 실패도 없이 정원 몇곳에 심은것이 다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주달개비랑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참 잘 어울리지요? 펜스화단의 꿀풀(하고초)도 여전히 보라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꿀풀은 거의 야생초나 잡초 수준으로 월동 잘하고 번식..
(정원)샤스타데이지꽃 양평집정원에 몇군데 심어져있는 샤스타데이지가 하얀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심어준것인데 노지월동도 잘하고 번식도 잘해서 포기가 커졌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얼마전 화원에서 들인 마가렛과 혼동하기 쉬운데 마가렛은 꽃도 좀 작고 키도 작고 잎이 쑥갓잎 비슷하고 샤스타데이지는 키가 훨 크고 꽃이 더 커서 바람에도 한들거립니다. 잎도 긴타원형으로 약간의 톱니가 있구요. 샤스타데이지꽃이 크고 이쁘지요? 무리지어 피면 참 예쁘답니다. 몇군데 심어준것 중에서 주차장옆 화단에 심은게 제일 많이 번식하고 꽃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는 며칠전에 찍은것으로 아직 개화하지않은 꽃망울이 많구요 바로 옆의 자주달개비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보라 자주달개비와 흰 샤스타데이지가 매치가 잘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