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란소국) 가을꽃 노란소국이 노랗게 완전 만개했습니다 정원 여기저기에 심어놓은 노란소국이 진노랑 꽃봉오리로 피어나다가 지금은 활짝 피어 샛노란 소국이 되었습니다.국화 중에서도 노란소국이 가을분위기를 제일 잘 전하는것 같아요. 활짝 피니 꽃송이가 무거워서인지 모아서 묶어줘도 전부 옆으로 드러눕네요. 이식과 번식력이 좋아서 정원 여기저기에 자리잡고 화사하게 가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노랑 꽃봉오리가 개화하기 시작해 샛노란 소국이 되었답니다. 국화학명 : Chrysanthemun morifolium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 국화속꽃말 : 성실, 정조, 고귀크기는 30~100cm정도 이고 다년생초본 이다.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꽃은 가을에 두상꽃차례로 피고 힅색,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으로 핀다.2.. (노란소국) 정원의 가을꽃 노란소국 2종류 정원에 소국을 몇종류 심었었는데 대부분 한두해 지나면 고사해버리고 지금은 노란소국 2종류 뿐입니다.그중에서도 아래사진의 붉으레하게 피었다가 노래지는 소국이 제일 번식도 잘해서 정원 여기저기에 자리잡았습니다.이 노란소국이 이제 피어나기시작해 가을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이 노란소국은 완전 샛노란 소국 입니다. 꽃망울이 붉으레하게 개화하기시작해 점차 노랗게 변합니다. 여기는 같은 국화과 인 보라 아스타와 함께 피고있고..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할때 입니다. 노란소국도 그대로 두면 키가 너무 커지기에 꽃망울 맺히기전에 세번쯤 순치기를 해야한답니다.그래야 알맞은 낮은 키로 소복한 국화다발을 볼수가 있지요. 이 노란소국이 더 이쁜듯.. 국화학명 : Chrysanthemun morifolium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벌개미취) 가을꽃 연보라 벌개미취꽃이 한창 입니다. 가을꽃 벌개미취가 날씨가 여름 같은데도 절기는 맞추어서 요즘 한창 연보라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8월중순경부터 피기시작했는데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력이 좋아 정원 여기저기 자리잡았습니다.화단이 좁다보니 원래의 자리에선 많이 솎아내었는데 버리기가 아까워 집뒷곁에 심어주었더니 오히려 제세상 만난듯이 아주 꽃을 많이 피웠네요.아래사진에도 기다란 좁은 화단에 여러나무들 아래에 이쁘게 꽃들을 피우고 있답니다. 벌개미취는 가을들국화 같은 모양새 인데 키는 그리 크지않아서 화단가에 심기 좋습니다. 집뒷곁은 햇빛이 부족한편이라 화단으로 조성하지않았는데 오히려 제세상 만난듯합니다.생존력과 번식력이 아주 좋은 벌개미취 입니다. 집뒷곁 두군데서 군락을 이루었네요.그래도 여름에는 아침햇살이 오래 머무는곳 이라.. 8월중순에 첫꽃.. (노란소국) 향기좋은 가을꽃 노란소국 요즘 정원에 가을꽃 노란소국이 한창 입니다. 몇년전 국화종류를 다양한 색갈로 심어주었는데 그중 이 노란소국만 많이 번식하고 살아남아 꽃을 피워주고있습니다. 노지월동 잘하고 삽목도 잘되어 정원 여기저기에 심어져있는데 해마다 조금씩 갓핀 꽃을 따 국화차도 만들고 있답니다. 향기가 좋은 노란소국 이라 국화차도 아주 향기가 좋습니다. 이 노란소국은 꽃망울이 붉으레하고 꽃이 피기시작할때도 가운데가 붉은기가 남아있어 더 화사해보이기도 합니다. 활짝 피면 완전한 노란소국 입니다. 국화 학명 :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 성실, 정조, 고귀 크기는 30~100cm정도 이고 다년생초본 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아스타) 눈길을 끄는 가을꽃 보라 아스타 국화과 다년초인 보라 아스타가 한포트 심어준지 3년만에 꽤 번져 조그만 군락을 이루었습니다. 국화과 이지만 꽃색이 진하고 화사해서 눈길을 끄는 아스타 입니다. 가을꽃 소국을 여러색 정원에 심어주었지만 거의 고사하고 지금은 남았는게 노란소국 2종류가 많이 번식하고 있는데 화단을 좀 더 화사하게 해주고싶어 구입한 아스타가 제할일을 잘하고있는셈 입니다. 아스타가 여러꽃색이 있던데 우리정원의 아스타 꽃색이 흔한것 같아요. 청보라 보다 이 보라색이 더 화사한듯 합니다. 아스타가 홑꽃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얘는 겹꽃 입니다.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하나둘 피기시작해서 아직은 꽃망울이 더 많은듯합니다. 아스타 학명 : Aster novibelgii 꽃말 : 사랑의 승리, 믿는 사람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북.. (용담) 가을꽃 남보라색 용담꽃 화단가에 심어준 다년초 용담이 한창 이쁘게 피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노지월동 잘하고 남보라색 용담꽃이 무리지어피면 신비로워 보이고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심은지 4년차가 되어 포기도 꽤 커지고 꽃망울도 엄청 올리고 있습니다. 종처럼 생긴 통꽃이 남보라색 꽃잎에 흰반점이 있고 속에는 암적색 무늬가 있는데 무리지어피니 참 이쁩니다. 통꽃의 바깥쪽도 주름치마 같은 무늬가.. 막 피기시작할때부터 수시로 담아주었습니다. 용담꽃은 낱낱의 꽃수명도 깁니다. 용담 학명 :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쌍떡잎식물강>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 꽃말 : 정의, 긴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다년생초로 크기 30~50cm 이고, 줄기에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뿌리를 가진다. .. (용담) 신비로워보이는 보라색 용담꽃 다년초 가을꽃 보라색 용담꽃이 정원 여기저기에서 한창입니다. 용담은 혹독한 겨울도 무난히 잘 넘기고 꽤 포기들이 커지더니 꽃망울을 무수히 올리고 보라색꽃을 대거 피우고 있네요. 용담꽃은 참 특이하기도 하고 이쁘게도 생겼네요. 햇빛 받아 활짝피면 신비로운 보라색이 눈길을 끕니다. 남보라색 꽃잎에 하얀 점들이 이쁜 용담꽃 입니다. 남보라색 꽃잎에 하얀 점들이.. 꽃통 속에는 암적색 점들이.. 이쁜 용담꽃 입니다. 꽃망울때는 암갈색으로 꽃잎이 바람개비처럼 또르르 말려있고 꽃이 피고난뒤에도 해가 지면 꽃잎이 오므라듭니다. 용담 학명 :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쌍떡잎식물강>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 꽃말 : 정의, 긴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다년생초로 크기 30~5.. (노란소국) 피어날때 살짝 붉은기가 도는 노란소국 우리정원에 찐 노란소국이 피고 뒤이어 찐 빨간소국이 피고 또 뒤따라 살짝 붉은기가 도는 노란소국이 피고있습니다. 이 노란소국은 삽목이 성공하여 정원 여기저기에 심어놓았더니 요즘 완전 노란소국 천지가 되었네요. 이 노란소국은 살짝 붉은기가 있기에 꽃망울 일때와 막 피어날때가 이쁜데 활짝 피고나면 그냥 노란소국이 됩니다. 꽃망울이 이제 막 피어날때 입니다. 요런 모습도 이쁘고.. 국화는 꽃망울 생기기전에 서너차례 순지르기를 하여야 이렇게 키가 아담하고 동글동글하게 꽃피울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노란국화가.. 국화 학명: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 성실, 정조, 고귀, 진실 크기는 약 30~100cm정도이고 다년생초본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