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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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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참소리 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친구들과의 강릉 당일여행에서 가본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입니다. 참소리박물관은 경포호수 옆에 위치해있어서 관람후 경포대에도 올라가보고 경포호수둘레길도 일부 걸을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참소리박물관은 손성목관장이 한평생을 축음기수집으로 전세계를 돌며 모은것들을 전시한 곳이고 그과정에서 만나게된 에디슨 발명품들도 엄청 많이 수집해놓았더군요. 수집품들이 많아서 체계적으로 전시해놓았는데도 장소가 협소할정도로 빼곡하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한쪽 옆에는 영화박물관이 있었는데 관람권1장으로 영화박물관까지 볼수있습니다. 영화박물관은 다음편에 소개드려야겠네요. 입장권이 좀 비싼데요 영화박물관까지니까.. 우리는 단체여서 아마 14,000원씩이었지 싶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저 강아지가 빅터사의 로고인듯.. ..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친구들과 강릉 당일여행을 갔을때 찾아가본 테라로사 커피공장 입니다.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공장 같은 큰 건물들 사이로 들어가면 카페의 입구가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안좋아 비가 오다가 흐리기도 했다가.. 낮인데도 저녁이 되어가는것처럼 깜깜해지기도 했지요. 그래서 어디 다니며 구경하느니 따뜻한 커피도 마시며 수다떨고.. 테라로사 커피공장도 구경도 할 목적으로 가본것입니다. 건물들 사이로 들어가면 레스토랑도 있고 커피원두랑 커피 관련상품을 파는 가게도 있었구요.. 커피를 마실수있는 카페로 들어갑니다. 우리친구들의 숫자가 좀 많아서 커피랑 케익 주문을 하느라 주욱 줄을 섰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들도 많았구요.. 그사이에 저는 진열상품들을 담아봤습니다. 빵도 맛나보이네요. 여기는 방문객들이 많아서 순환이..
(강릉) 경포대,경포호수, 충혼탑, 신사임당길, 친구들과 하루 당일여행을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강릉에는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않았으나 일년만에 다녀오는 당일여행이라 날씨는 아랑곳없이 모두 즐거워했답니다. 날씨 때문이기도 했고 시간상 여러군데 다니는건 어려워서 거의 경포호수 주변에서 시간을 다 보내는 일정이었습니다. 제일먼저 참소리박물관의 에디슨관과 영화박물관을 보고 점심을 먹은뒤 바로 옆의 경포대를 올라가보고 경포호수 둘레길을 일부 잠시 걸었습니다. 경포대 입니다. 경포대는 고려 충숙왕13년(1326년) 강원도 안렴사 박숙이 지었고 그뒤 여러차례 고쳐졌는데 지금의 모습은 고종36년(1899년)에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자의 규모는 정면5칸, 측면5칸 규모인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이며 내부는 높이가 다른 세부분의 누마루로 되어있습니다. 경포..
(양평 용문) 세심정 - 우리동네 덕촌리에 있는.. 양평집 근처 우리동네 덕촌리에 있는 세심정이란 정자 입니다. 양평군 향토유적으로 우리집 들어가는 길에 묘소도 있는 조욱(용문선생)이 조선 중종때 대사헌인 조광조의 수제자 였는데요, 기묘사화의 여화를 피하여 낙향하여 도학을 강론하던 정자 입니다. 바로 앞에 정방형 연못인 연당이 있구요, 길가에 '평양조씨세장동구'라고 친히 쓴 바위가 있습니다. 또 근처에 선조27년(1594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욱과 조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위해 창건한 운계서원이 있는데요,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왔습니다. 우리동네에 있는데도 가보지 못하다가 얼마전 마을큰잔치가 근처에서 열려서 가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기도 하였답니다. 아래에서 바라본 세심정 이구요, 바로 밑에 연당이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세심정으로 올..
(횡성) 130년 된 풍수원성당 양평집 이웃분들과 점심을 먹으러 풍수원식당에 갔다가 바로 뒤에 풍수원성당이 있어 가봤습니다. 저는 신자가 아니지만 이웃분이 신자여서 내부도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다만 성당내부는 사진촬영금지여서 들어가서 보기만 하였구요. 사진을 못찍었지만 내부는 오래되어보이는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올해가 지은지 130년된 해라 그런지 성당을 수리를 하고있어서 자세한 모습을 담기가 어려워서 아쉬웠습니다. 신자가 아니라서 잘모르지만 성당을 지은지 130년이 된것 같습니다. 한국인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이며 강원도의 최초의 성당이고 한국에서 4번째로 지어진 성당으로 1982년 강원도 지방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었다네요. 여기는 성당사무실과 성물판매소네요. 공사중이어서 공사차량도 있고 어수선했습니다.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니..
(양평) 사나사 - 2018.5.19 양평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사나사를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작년과 재작년은 가까운 용문사로 가서 참배했는데요 이번엔 미리 사나사에 가서 참배하게 되었네요. 사흘간 엄청난 비가 왔구요 이날은 날씨가 화창해서 그냥 집에 머물러 있기가 그래서 어딜 갈까 하다가 사나사로 결정을 했습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가보니 참 좋더라는 남편의 권유로.. 사나사계곡 따라 차로 올라가다보면 일주문이 나옵니다. 사나사는 오래된 사찰 입니다. 신라 경명왕7년(923년) 대경국사가 창건하고 5층석탑과 노사나불상을 봉안하여 절이름을 사나사로 지었다. 고려 공민왕 16년(1367년) 태고왕사 보우가 140여칸으로 중건하였다. 6.25사변으로 사찰이 전소된것을 1956년 주지 김두준과 함문성이 협력하여 대웅전 산신각 큰방..
(양평) 연꽃은 없었지만 산책하기 좋았던 세미원, 두물머리 - 2018.5.1 친구들과 봄나들이로 갔던 세미원과 두물머리 입니다. 먼저 세미원으로.. 세미원은 몇년전에 와보고 오랫만인데요 몇년전에 왔을때는 여름이어서 백련, 홍련, 다양한 수련들을 볼수가 있었지요. 이번에는 연못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이제야 수련잎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 중이라 볼거리가 좀 부족했지만요 날씨가 좋아서 천천히 산책하기가 좋았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는 입구로 가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참고로 저는 양평군민이라 무료입니다. 일반요금은 5000원 이네요. 이제 불이문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산책길이 있고.. 물이 졸졸 흐르는 징검다리로 갈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징검다리로.. 물도 흐르고 나무들이 우거진 사이로 걸어가서 시원하고 좋은 길 이었어요. 징검다리를 지나오..
(서울 잠실) 석촌호수 둘레길을 걷다 - 2018.4.17 친구들과의 모임이 한달에 한번 잠실에서 있는데요 날씨가 좋아 석촌호수 주변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석촌호수 둘레길을 일부 걸어서 커피마시며 수다떨며 시간 보낼 카페까지 가는길에 담아봤던 석촌호수 풍경 입니다. 이미 얼마전에 만발했던 벚꽃은 진 다음이었구요 지금은 화사한 철쭉들과 명자꽃, 라일락꽃을 볼수있었습니다. 지난달에 가보았던 스카이31이 있는 롯데월드타워 입니다. 여기는 전망을 할수있는 장소인것 같은데요 전체모습을 잡아주기위해 세로로 찍어봤습니다. 역시 트레이드 마크네요. 벚꽃이 만발했을때면 환상적이었을것 같은데.. 예전에 벚꽃 필무렵에 석촌호수를 걸었던 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화사한 철쭉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음식점에서 이동하며 담아보았구요. 더 당겨서.. 놀이기구엔 관심이 없지만 궁전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