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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을 주문했더니 겨울철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큼직한 바지락이 배송되어서

전에 만들어본 만물상 레시피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이웃집과 번개팅을 가졌습니다.

요즘의 바지락이 아주 신선해서 찌개가 감칠맛있고 좋았답니다.

 

 

재료 : 바지락500g, 순두부2봉, 멸치다시마육수, 양파1개, 대파2대, 당근, 표고, 새송이1개,

청홍고추2개, 마늘2큰술, 참기름3큰술, 고추가루3큰술, 소금, 계란2개

 

먼저 멸치다시마육수를 내줍니다.

 

양파, 대파, 당근, 표고, 새송이, 청홍고추를 썰어줍니다.

 

순두부2봉을 큼직하게 잘라 소금을 뿌려 물기를 빼냅니다.

간수가 빠지고 순두부가 잘 부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신선한 바지락 입니다.

배송 받자마자 소금2숟가락 넣은 소금물에 숟가락2개 넣고

어둡게 해서 하루 해감해주었습니다.

해감이 아주 잘되었답니다.

 

전골냄비에 참기름, 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 고추기름을 냅니다.

 

썰어놓은 야채를 넣어 볶아줍니다.

 

바지락도 넣어 볶아줍니다.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어 끓여줍니다.

 

끓기시작하면 소금 뿌려둔 순두부를 가지런히 담고 끓여줍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간해주면 되는데

간을 더해주지않아도 되었습니다.

바지락에서도 짠맛이 나오므로..

 

이웃집에서 도착하여 다시 끓여내면서 계란을 깨뜨려넣어야하는데

손님접대 하느라 깜박해버렸네요.

또 앞접시에 덜어놓은것도 사진을 깜빡..

그래도 화기애애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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