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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계 표백제의 하나인 과탄산소다는 써보니 베이킹소다, 구연산보다

표백, 세탁이 더 잘되는것 같아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흰옷의 누런 자국이나 얼룩도 잘 빼줘서 흰브라우스나 흰 런닝 같은 옷들도

사용해보니 효과 만점 이네요.

특히 맘에 드는건 얼룩이 묻은 행주를 아주 하얗게 해주고 소독도 확실히 된다는겁니다.

 

과탄산소다는 탄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의 혼합물로 표백, 살균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과탄산소다가 친환경세제 이긴 하지만 알칼리성분이라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

맨손으로는 만지지말고 꼭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네요.

 

서울 애들집에 갔다가 누렇게 된 행주를 보고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행주를 표백, 살균 했습니다.

스텐볼에 과탄산소다를 적당히 넣고.. 전기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40도정도의 물에 녹여도 된다는데 저는 끓는물이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행주를 넣고 끓는물을 부어줍니다.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지요?

집게로 뒤적거려줍니다.

 

30분정도 두었다가 하얘졌다싶으면 빨면 되는데

덜 빠진것같아 과탄산소다를 더 넣고 끓는물을 더 넣어주었습니다.

 

거품에 완전 잠겼네요.

 

30분정도 두었다가 고무장갑을 끼고 깨끗이 빨아주었습니다.

한번만에 완전치는 않지만 거의 누런얼룩이 빠진것 같습니다.

한두번 더 하면 하얗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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