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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작은 텃밭에 올해 처음으로 율무와 결명자를 소량 심어봤습니다.

이웃이 심어보라고 몇알씩 주었는데 양이 적어 볶아서 차로 쓸 요량으로 심은거지요.

텃밭 한 귀퉁이에 줄뿌림으로 심어주었더니 둘다 어찌나 키가 큰지요..

하여간에 잘자라서 요즘 율무와 결명자가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율무가 익어가고 있는 모습 입니다.

까맣게 익어가는 모습인데요 율무는 소량이어서 껍질 벗기기가 어렵고해서

그냥 말려서 볶아서 차로 쓸려고 합니다.

 

 

율무

학명 : Coix lacrymajobi var. mayuen(Rom. Caill.) Stapf

화본목> 벼과> 율무속

한해살이풀로 크기는1~1.5m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여러대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칠고 녹색이며 밑부분이 잎집이 된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길고 짧은 화수가 나오며

밑부분의 자화수는 3개의 암꽃이 있고 웅화수는 자화수를 뚫고 위로 나와 3cm정도 자란다.

가을에 열매가 갈색으로 익은후 채취하여 식용한다.

 

 

율무꽃 입니다.

피기시작할때 담아준것 입니다.

 

몇개 열매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요즘 율무가 익어가고있는 모습 입니다.

 

아래는 율무랑 나란히 심어준 결명자 입니다.

결명자도 키가 아주 크고 결명자의 노란꽃도 귀엽고 이쁘지요?

 

저 실같이 길죽한것은 결명자 꼬투리 입니다.

한줄기에 꽃이 계속 피고 긴 꼬투리가 아주 많이 생기네요.

저 긴 꼬투리에 결명자씨앗은 또 얼마나 많이 들어있을지..

 

결명자

학명 : Senna tora (L.) Roxb.

현화식물문> 목련강> 콩목> 콩과> 결명자속

북아메리카 원산인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도란형으로 2~3쌍이다.

꽃은 6~8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색으로 1~2개씩 핀다.

열매는 협과로 9~10월에 익고 길이 10~15cm로 활처럼 굽는다.

씨를 결명자라 하고 차로 마시거나 약용한다.

 

 

긴 꼬투리에 결명자씨앗이 20~30개씩 들어있다니

씨앗 몇알로 엄청난 수확을 할듯 합니다.

 

줄기마다 결명자꼬투리가 주렁주렁..

결명자차는 눈에도 좋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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